//=time() ?>
28)여기 릭 차고였는데 너무 이질적으로 그려져서 나도 이제 알았다.
29)과거의 내가 미뤄둔 설거지 할 때마다 나이트서머 생각남. 집안일을 한 나이트 퍼슨이 제리와 서머뿐인게 신기했다. 그러고 보니 서머도 DNA추출하기 직전에 릭을 교묘하게 이용했는데 그것이 잠재의식에 반영된걸까?
* 소네 하즈키 & 히다카 세이지
- 바둑기사 탐정 / 비서 겸 조수
- 바둑기사와 비서 쪽이 본업
- 일정 관련은 물론 집안일부터 재산 관리까지 선생님의 생활 전반을 담당 중(거의 전속 메이드죠)
- 쌍방 신뢰도 있고 의지하는 부분도 있음
모미: 선생님의 호통이 좋아요
이 얼굴 진짜 꿀맛이다 ㅈㄴ 말 안통하게 생겼음 근데 이런 얼굴이 내향적이고 세상다정 파파에 요리집안일 천재에 고양이도 잘 본다면 어떻겠냐고 어???? 세상 사람들을 구해주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천년을 땡겨죽으면 어떻겠냐고~!!!!
쉬는 타임 맞춰서 이쪽 공주들 이야기도 업뎃됐네~^^
오늘의 노동 드씨
집안일도 다 끝냇고 작업시작~
https://t.co/dWwT6FmXgg
저기 하카타....
돈...네가 벌어다주면 안될가?
집안일도...네가 해주면 안될가?
애교도...네가 부려주면 안될가?
하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