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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인가에 내가 복귀했지 아마.. 솜님이 그 뒤에 내가 열심히 징징거려서 스토리 밀었고.. ^^7 하 그때 룸메일때라 솜님 자는 시간에 나혼자 컴푸터앞에서 이마짚으며 심각한얼굴로 칠흑미는데.. 고민이있어뭔데말하면안돼뭐이딴게다있담 ㄹㅇ이 상태였음 ㅋㅋㅋㅋ님제발칠흑하면안돼? 의 성공사례
40년대부터 잇엇고 개인타이틀도 두개나 있던 유서깊은 내 마블팸 최애 캡.마.주. 디씨와서는 잊혀지다 못해 먼 힘달라고 징징대는 시한부 친구로 등장하다
팥방님의 넘나 귀여운 썰에 또 맘대로 낙서 얹어드리기🫠 죄송해요🥹 그치만 너무 귀여워서 어쩔수가 없엇어요🥹 호기심 못참고 기웃거리다가 사고치고 징징대는거 너무 냥동재스러버요,, 최고잔아,,,
전원일기스러운 시목동재 너무 좋으니까 20년 연재부탁드립니다 팥방님..🙏 https://t.co/sKQp7xILu5
윤승호 친구 중 쌩뚱맞은 자리에 까페차린놈이 장사가 너무 안된다고 돈 많아 놀기나 하는 윤승호한테 일주일만 얼굴마담 해달라고 사정사정함.
존나 귀찮고 안내키는데 넘 징징거리니까 그 소리 듣기 싫어서 가줌. 이틀째 되니 sns에 소문이 돌아 윤승호 보러 손님들 몰려옴
사람 싫어하는 승호는
깜찍이천재지인분이그려주신 뽀짝모궁 자랑합니다
저는지금세상에서가장행복한메이플오타쿠에요………
이래서최애캐그려달라고 자주징징대야하나봐요 한명쯤은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