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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aekkeo ㅋㅋㅋㅋ냅다 던져지고 크아악 하기 근데 굳이.... 그런애 수영복을... 오ㅑ... 벨 수영복이 더 가치있는 무언가가 아닐까요? 근데 그림그린게 있긴 해서 드릴순있다는게 쪽팔림
이때 미애가 단순히 춤춘거 들켰다고 이렇게 쪽팔려 했을까...를 생각해 봤는데 단순히 춤 뿐만 아니라 춤을 추면서도 김철을 생각했는데 당사자에게 들켜서 쪽팔림이 배로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봄... 심지어 단순한 친구관계가 아니라 슬슬 이성으로서 생각을 하는데 안쪽팔릴리가?
옛날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사회 응모 하려면 저 시그니쳐 포즈로 (웹슈터 쏘는 동작) 사진 찍어서 롯데리아 앞에서 사진 찍어 올리라고 하길래 존나 쪽팔림을 무릅쓰고 존나 찍어서 올렸고 그걸로도 불안해서 얼마나 덕후인지 구구절절 썼는데 당첨 안 되어서 눈물 쏟았던 기억
1~3월
그림의 분위기에 신경쓰기 사작함
무테도 좀 형태가 잡히기 사작했고..
이때 제 현 오너캐를 처음 만들었습니다...막짤 내 카톡 프로필로 썼던거 생각나서 좀 쪽팔림 으아악
아 나 이 썰 존나 마음에 든다 1화 단편 갈겨 << 갑자기? << 님 이러다가 또 완성 못하면 쪽팔림 어쩌려고 << 아 몰라 달려 적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