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11 해적 밤공 / 커튼콜
루이스 & 앤 배우님
잭 & 메리 배우님

밤하늘에 헤엄치는 고래와,
밤바다에 가라앉은 별 하나.

- 그게 나야, 잊지 마.

160 55

2019 해적
랑연 |
| 메리
임찬민 |
| 앤

90 54

190504 해적 낮공 / 커튼콜
루이스 & 앤 배우님

총 잡은 손이 맘에 들어.

269 92

190331 -해적

잭 l 메리 -랑연
루이스l 앤 -임찬민

349 114

190319 - 해적 출항기념식

잭 l 메리 - 랑연
루이스 l 앤 - 임찬민

253 67

아아아ㅜㅜㅜㅜ이 놈의 미친비쥬얼ㅜㅜㅜㅜ원작 모르고 첨 본 사람에겐 둘이 평범한 커플로 보인다는 함정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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