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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테일즈 #Guardiantales #ガーディアンテイルズ
새해를 맞이한 여관 트리오
돌봐야 하는 애가 둘이나 되는 로레인은 오늘도 찬바람으로 분노를 삭힌다...
다들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봄에는 무참히 스러져간
당신의 마지막을 아파할게
여름엔 내 고향 바닷가를
그대와 거니는 모습을 그려볼게
가을엔 우리가 힘겹게 걸었던
그 길의 낙엽 소릴 떠올릴게
겨울엔 찬바람이 얼굴을 스치면
내 볼에 닿았던 네 손길을 기억할게
나라는 물에 닿아 녹아버린
당신은 나의 스네그로치카
찬바람이 부는 겨울날, 서리왕국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휴일을 즐기는 ❄서리왕 레임❄이 신규 일러스트가 포함된 스페셜 믹스 맨드레이크로 등장했습니다! 레임과 함께 서리왕국의 휴일을 함께 즐겨요~
#재배소년
🌕11월의_내_고백
11월이에요, 내 사랑! 올해의 끝자락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어요. 찬바람 사이로 물든 세상을 보는 게 즐거운 건 긴상 덕이에요. 이렇게 하루하루를 함께 걸으며 또 내일, 또 다음 계절을 맞이하기로 해요.
나의 하늘, 내 품 안의 창공. 내 사랑.
11월에도 변함없이 사랑해요🌸🌕💕
<사정을 모르는 전학생이 거침없이 다가온다.> 5권
이 감정은, 어디부터가 사랑일까.
늘 놀림감이 되는 여자아이. 거침없이 다가오는 남자아이. 찬바람이 부는 계절. 1년을 돌아보게 만드는 겨울. 사랑에 대해서, 우정에 대해서, 아이들은 분명 어른보다 진지하게 생각할 것이다.
관윱은 너무...머라해야하지 먼 동인지... 같은 거 보는 거 같아서.... 할 말을 잃음.... 인상 빡빡 쓰면서 얼음마냥 찬바람 날리고 송곳마냥 날카롭던 관운장이... 자기 주인 보자마자 이런 표정을 짓는단게... 절망하며 쓰러진 유현덕이 관우 표정 보고 바로 화색이 돈다는게....
찬바람 부는 겨울은 어느덧 가고 화창한 햇볕 내리쬐는 봄이 돌아왔습니다!!
궁궐 밖으로 화전놀이를 나간 임금님의 일러스트는 물론 꽃놀이를 즐기는 다양한 신규 맨드레이크까지! 꽃잎이 휘날리는 화원으로 어서 오세요~🌸 #재배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