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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찬의 승리하는 건 세 번째라는 말 중요한 순서상 세 번째라는 말이 맞겠지만 자꾸 이기는게 세 번째라고 들려서 생각해봤는데 조형지상전이 박병찬의 세번째 부상이더라고 그러니까 장도전은 부상에 대한 병찬이의 세번째 승리기도 한 것 같아서 눈물이 남 그 전 대사가 막짤인 점에서 특히....
대충 이러고 개소리하면서 노닥거리는데 옆에서 재유도 그걸 봐서 저게 저렇게 빨리 되는거냐고 자기도 해보겠다고 가져갔는데 맞추긴 하지만 속도가 넘 차이나는거.ㅋㅋㅋ 뻘쭘해하면서 다시 큐브 스윽 돌려주면서 니 진짜 빠르다... 하고 감탄하는데 희찬이가 보고 쟤 저런거 잘한다고
희찬이가 부상 입어서 퇴장했을 떄 오늘은 열혈캐라고 하는 거라던가 주전뛰는 애들한테 방해 안되게 연습하느라 코너슛만 잘 넣는다던가.. 그런 거 보면 메인이 아닌 채로 스포츠를 하면서.. 자기의 있을 자리를 찾기 위해 거기에 맞추는게 익숙해진 애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