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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빕테릭스처럼 뒷다리의 비막으로 활공을 하던 파충류도 있었지만,
결국 남은 비행하는 척추동물은 팔이나 손가락이 변형된 동물들 뿐입니다.
프롤리비테리움같은 신기한 뿔을 가진 동물들도 있었지만,
결국 저희가 아는 동물의 뿔은 대동소이한 형태를 갖죠.
진짜 최대한 신발맞춰서 키 대봤는데 요정도되는듯? 카이다시온 척추교정하면 더 길어질거같고 켄타는 성장기 지나면 더커질듯 아직 쪼꼬미임
손가락,어깨,목,척추가 죽을것같다라는 느낌을 받으며 채색해줍니다
꼬리부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퀄 낮아지는거 보이시나요 나 너무 힘드럿ㅇ너,,,,,,,,
2페 주사위 진짜 싫어요. 자리 조정하려고 아주 찰나 움직인 방향으로 판정 걸렸다. 분명 내 기믹 처리 미숙 때문이란 걸 잘 알지만 그래도 꼬와서 2번 주사위 척추강타 노려봄.
저 전원버튼 갓 디자인을 변형할수도 있는데 굳이 저 티나는 십자 모양을 썻어야했나……….
등에 척추 신경 강화 컴퓨터 달아놓은 건 좋은데 말야 문양이.. 문… 문양이..
너무 대놓고 녹힐이다 그거잖아….
할로윈이니 무서운 이야기 하나 해주지.
브츄을 슬럼가에는
매주 주말에 하는 뒷디코...아니 오시와의 덕담 대화를 한주 빼먹으면
사이오시가 당신의 척추를 노리게 된다는 버츄얼 괴담이 있다.
게다가 소노코로 변장한 거 ..... 볼때마다 이마 탁 치게 되는 거야 쿠로바 카이토 씨 도대체 얼마나 가늘가늘 소녀 몸매라서 이런 몸 라인 그대로 다 드러나는 변장도 소화하시는 거냐고요 신이치야 너는 저 몸에 그 공을 찰 생각이 드냐 애 척추가 뽀가지겟다고ㅠㅋ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