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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청심령을 갖게 된 거야?"
"이릉의 산기슭에서 주운 거야.
본래 되돌려주고 싶었어."
"함광군은 역시 정말 좋은 사람이야.
날 위해 잃어버린 물건들을 아주 많이 되찾아줬어.
이 청심령은, 수고스럽겠지만 함광군이 계속 갖고 있는 게 좋을 것 같아.
보답으로 생각해줘."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무료로 오늘밤 자정에 오픈되었습니다~!!!! 회차를 제가 나눈게 아니라서 정확하진 않지만 기존 독자님들은 60편 후반~70편 초반으로 읽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너무 떨리니까 청심환 좀 먹고올게요...... ㅠㅠ (구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