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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식물 그리는게 좋을까 생각해봣는데..
매번 싹트고 꽃피고 지고 열매 맺고 다시 땅으로 돌아가고 또 싹트고를 반복해서가 아닐까.. 체노인생 최고의 장르는 식물 친구들인것을 ;;u;;
그런 의미에서 풀심다 가는 새벽입니다 좋은 새벽 보내시길 바라요 :ㅁ
체노네 예쁜이 nn명중 한명으로 콜렉팅해온 로보토미지부 예쁜이
제 덕질의 시작은 무족건 예쁜이 머리카락으로 뺨맞는걸로 시작하지요
장발만주면 아무거나 잘먹는 조건부 잡식성.. 장발 기준도 단발머리부터 시작
<상업 info>
루체노블/ 이슈앤 작가님의 <약속 지키세요, 성녀님>
도서출판 연필/ 르페이님의 <토끼 사냥이 끝난 후 사냥개는> 표지 작업 했습니다 :) 약속 지키세요 성녀님은 저의 첫 로판 표지네요 :)
갑자기 젤다 뽕차서 그린 시드 링크낙서
아니 시드쨩 의인화 보고싶었는데 찾을수가 엄슴 인간화 시드쨩 상체노출 다된 갑옷 입히고 싶었음
안녕하세요, 피아체노블입니다. 1월의 마지막 신간, 하길 작가님의 <호우주의보>가 리디북스에서 출간됐습니다! https://t.co/U6F52kiyH2 전권 구매시 10% 할인 이벤트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표지는 치런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