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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게된 Mirko Hanák의 수채화 작품들...체코 화가지만 동양의 수묵화 기법들을 적용해서 그리고 있는데, 그가 표현한 동물들의 모습은 민화처럼 생동감 있고 보는 재미가 있다...
보제나 넴초바(Božena Němcová)는 1800년대에 활동한 체코의 문학가입니다. 현대 체코 산문의 창시자로 인정 받는 그의 위대한 흔적은 체코의 500코루나 지폐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베르린 들장미
베르린에서 발행된 우편엽서에 화려한 모습의 들장미 그림이 담겨있어요. 이 엽서에 붙인 우표는 체코슬로바키아의 들장미인 개장미 Dog Rose구요. 개장미 꽃잎으로는 시럽을 만들기도 하고 열매 로즈힙으로는 술을 담그기도 합니다.
♡1971 베를린 들장미 엽서와 체코 개장미 우표♡.
아니 레알 이벤트 교환소
3분의 1구간에 있는 이것들만
다 캐고나면 나머지 중에
이건 죽어도 캐야해 이런게 없슴
사실 대체코어 여유 남으면 아우로라는
걍 대코로 박아버려도 되는 거라서
진짜 일퀘만 하고 결국 거지런을 돌게되는데
이벤트 맵의 메리트라는걸 못느끼겠음.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체코 사진작가 요제프 수덱(Josef Sudek) 몽환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군. 특히나 오늘같은 날 딱 어울리는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