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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2년간동안 저 "찐빵"의 보잘것 없는 그림들, 저에게는 정말 소중한 작품들을 봐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저의 오시, 24님으로 마무리 할수 있어 영광이였습니다.
1년간 "그림러" 찐빵은 치료문제로 잠시 휴식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KW북스, 경우작가님의 <이세계 외과의사 허태호> 표지를 작업했습니다.
현대의 의사가 판타지 세계관에서 치료마법이 아닌 현대의 의술로 살아남는 과정을 보는게 흥미로웠습니다. 멋진 작업에 참여하게 돼서 기쁩니다!
최근 스케쥴
1~2일에 1외주 그 외 중간 중간 개인작
치과 치료, 추석 시장 다녀오기 가족 외식
어제는 아침 8시에 일어나 8시간 그려서 외주 끝내고 밥 먹고 씻고 이주인 두근 어질 일러 그리고 후부키 신의상 예상도 그리고
후부키 생일 일러 스케치 러프 그리고 수면 후 짐 싸고 내려가는중...
놀랍게도 실루엣의 주인공은 장화였스빈다!
원래 오늘까지 완성시키려 했는데 덜렁거리다
다쳐서 치료하느랴 내일까지 완성해오게습비다!
왼쪽: 병원 바꾸고 안 맞는 약으로 치료받았을 때
오른쪽: 원래 다니던 병원으로 다시 돌아갔을 때
그림은 거짓말을 못하네요... 놀랍게도 왼쪽이 작업시간은 두 배 정도 더 된다는 사실
정말 열심히 그렸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보니 조금 무섭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