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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북스, 경우작가님의 <이세계 외과의사 허태호> 표지를 작업했습니다.
현대의 의사가 판타지 세계관에서 치료마법이 아닌 현대의 의술로 살아남는 과정을 보는게 흥미로웠습니다. 멋진 작업에 참여하게 돼서 기쁩니다!
최근 스케쥴
1~2일에 1외주 그 외 중간 중간 개인작
치과 치료, 추석 시장 다녀오기 가족 외식
어제는 아침 8시에 일어나 8시간 그려서 외주 끝내고 밥 먹고 씻고 이주인 두근 어질 일러 그리고 후부키 신의상 예상도 그리고
후부키 생일 일러 스케치 러프 그리고 수면 후 짐 싸고 내려가는중...
놀랍게도 실루엣의 주인공은 장화였스빈다!
원래 오늘까지 완성시키려 했는데 덜렁거리다
다쳐서 치료하느랴 내일까지 완성해오게습비다!
왼쪽: 병원 바꾸고 안 맞는 약으로 치료받았을 때
오른쪽: 원래 다니던 병원으로 다시 돌아갔을 때
그림은 거짓말을 못하네요... 놀랍게도 왼쪽이 작업시간은 두 배 정도 더 된다는 사실
정말 열심히 그렸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보니 조금 무섭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