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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12-029]
평범한 소시민이었던 내가
이 세계에선 드래곤 자석이라고? 😥
https://t.co/QBNaTC2MKI
실베스타 작가님의 <전속은 곤란합니다, 공작님>이
4/6 카카오페이지 3다무로 런칭되었습니다🫶
⬆해당 트윗을 RT해 주시면 총 5분께
'애플망고치즈설빙'을 드려요!
(추첨 4/13)
시리즈 캐들 유/무분 합니다!
고양이와 쥐 🐈⬛
쥐와 치즈 🧀
(둘 다 즉분가 0.5)
무분은 해당하는 캐 임티를 남겨주세요!
즉분 문의는 멘션 부탁드립니다
탐넘, 중복 참여 다 가능! :)
오늘의 일기: 주기적으로 그랬듯이 또 야행성인간이 되었습니다. 몇 년째 이러고 사는지라 별로 새롭지는 않지만서도...
새벽을 불태우고 있던 디코방에서 이 얘기를 했더니 저는 졸지에 치즈로 만든 박쥐가 되어버렸고요.
퀴퀴한 냄새난다 ㅇㅈㄹ하는 개구락지 빌런들한테 한방 먹여주시는 엥뿌삐 치즈덕님
근데 저 부분은 내 친구를 욕했다는 분노도 있겠지만 '에에~ 그러면 넌 개구리니까 개... 구리? 히히!' 하고 세상 순수하게 멕였다는 것이 너무 웃김포인트...
아무튼 사랑해 치즈덕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