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 이치를 잡았다!
과연 맛은 어떨는지?
(주제:바다)

41 102
2021-11-07


보름달이 뜬 밤하늘에 연서를 보내는

29 63
2021-09-27


222회라서 무시할수업엇다~..ㅠㅠ

16 57
2021-06-07


자장가... 카라마츠 보이즈는 역시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

>> https://t.co/mNaNrfCFMP

44 103
2021-05-02

208번째 전력... 스토리가 산을 넘어 끼워맞추기 아냐? 가 되엇지만..
사실 상관없지않을까요? (ㅠㅠ!


>> https://t.co/FuHAgDVAdD

15 37
2021-03-01


[세레나데]
지각이고...저퀄이지만 첫 참여ㅠ

9 16
2021-02-21


술 취한 이치마츠를 업어주는 카라마츠

3 7
2020-12-31


이번 주제는 자각인데 무자각x자각으로 그려봤습니다 >.<

62 158
2020-05-11


사람이 없으면 응석쟁이가 되는 사남쟝을 알고잇는건 차남밖에 없어

22 66
2020-01-12

주제: 간호
(카라이치 맞음) 아..1시간 이내로 끝내긴 했는데 중간ㅇ에 잠들어서 ㅋㅌ ㅋ ㅋ ㅋㅋㅋ큐ㅠ 올리는게 늦었다..

9 20
2019-12-15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울컥하는 이치마츠를 차남이 위로해주는 장면입니다/// 다른 형제가 있었다면 즉시 메치기를 당했겠지만, 둘만 남았을 때는 나름 어리광을 부리는... 그런 이치마츠를 보고 싶었어요ㅜㅜ

21 34
2019-08-18


미련업ㅅ..~이 그대가 떠나가네요..

9 33
2019-07-28


너를 만나면 갈증 나는지도 모를 정도로 행복하구나...... . . .

22 58
2019-05-20


이탈리안사람들의 애정표현은 정말 이해를 못하갯어~~

33 99
2019-04-14

친해하는 변호사님!

10 25
2019-03-10


전력 100회차 축ㄱ하합니다 ^ ㅡ^💕 주제는 24회 달콤한 음식.. 만년지각 ㅎ

26 49
2019-01-28


탐라에서 ,. 주워들은거 ㅋㅋ

59 117
2018-06-17


고기감자 오랜만에 끌리길래.. 자존심을 건 애정표현.... (??

38 86
2018-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