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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콕핏에 앉아있는 카미유의 모습이
1기는 드넓은 우주 배경인데
2기는 뭔가 앙옆에 가로막힌 벽같은 게 생겨서
마치 좁은 콕핏 안에 갇힌 모습을 연출하려는 듯
에이 설마...
설... 마...
🙂💔 https://t.co/Cd3tvFj4Uo
아맞다 카미유가 사라를 포우로 느끼는게 묘하더라 그렇게 감각이 좋은 애가 한 번 이상 그렇게 생각했을 정도면 정말로 비슷하긴 한 모양
이거 브라이트가 카미유가 솔직해졌다고 안심하는? 그걸 좋은 변화로 받아들이는 장면인데 지금 보니까 오히려 이게 불길함의 암시 같은데.. 전혀 좋은 쪽으로 보이지가 않음 오히려 안으로 곪아가기 시작하는 걸로 느껴지지
벨토치카 왜 뭔가 부정적인 느낌으로 기억하고 있었지.. 했는데 이거였다 아무로한테 마크2 양보하라는거ㅋㅋㅋㅋ 사실 대단히 무례한 발언인데 카미유 대답이 태연하게 살벌해서 소름끼치고 좋았음 당신이 (아무로를)불쌍하게 여기는 그 마음이 그를 죽일지도 모른다고
여전히 카미유 웃는거 보면 기분 되게 복잡함 지금이야 다 알고 보는거니까 좀 낫지 제타 엔딩 처음 봤을때 진짜로 울었음 개슬픈데 억울해서;
구글링하다 주웠는데 이 카미유 겁나 힙하다 대충 무슨무슨 고딕 폰트로 중앙에 m o o d ; 이런거 오퍼서티 40%쯤으로 박아두고 로우파이나 베이퍼웨이브 계열 아무거나 갖다 깔아놓으면 감성플리 완성일듯한 느낌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