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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일기25
크컨 함께하자....먼저 그만두는 사람이 카벙클이 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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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초코보 W....님, 모그리 ㅌㄹㅌ님,
카벙클 ㅎㅇ님, 펜리르 ㅇ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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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




카벙클 톤베리
일렬로 서서 콧노래 부르는 라라펠들이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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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


짱예븐 여우라 한 분 그리면서 놀다가 ... 시간이 다 감
ㅇ(-(
ㅋㅋ@카벙클님 (그림에 이름쓰는거 까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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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완전 늦어버렸지만.. 늦게라도 그린것들을 uu)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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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7



오늘은 다른날보다 느긋하게..천천히 그렸어요 되게 오래 있었는데 좋은일두생기구..
그림 다들 귓으로 드렸는데..! 한분을 못드려버렸어요.. ! 기뻐해주셔서 너무 기뻣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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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6


소소하게.. 오늘도 즐기다 갑니당~!

3 10
2022-08-26




즐거웟어요...
여꼬분은 제가 개인전달을 못드려서
디엠으로 와주시면 전달드릴게요!!

9 13
2022-08-26


오늘도 즐거웠어요 맬렁맬렁 빛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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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6


오늘 좀 늦게 도착해서 두 분 밖에 못 그렸다.
모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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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6


허허헉 할일다하고 시간이되길래..늦게라도 쓱쓱..
부대원따라 구경갔다가 아무도 없는 지붕위에 앉혀두고 다른일했을뿐인데..그래서 완전 기대도 안하고있었는데...부대원이 제보해줘서...🥹
그림보고 너무 좋아서 🥹🥹기억에 의존해서 보답으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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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부대원이랑 양 옆의 신호등 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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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