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의미없다는 걸 알지만, 가끔씩 날 원망했을지 궁금해. 그렇게나 아낌없이 사랑해줬음에도 10년 가까이 찾아온적 없는 나를... ... . 원망해도 억울할 일은 아니지.
...그래도, 딱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다시 만나고 싶다. 타케카엔 테이샤, 하나뿐인 내 누나. 네가 죽지 않았다면 좋았을 텐데."
https://t.co/DqAF7Hd4ho
쿠노이치 카엔의 책임감.manhwa
컷 수가 많아서 픽시브 링크로 가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라스트오리진 #Lastorgin #ラストオリジン
회사 이웃부서인 카엔이 자기집에 날 초대했다.jpg
이어질 상황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Commision for @GrdK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