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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케스트렐.
성이 황조롱이. (병아리같지만) 소라바미가 멋지게 두동강나는 장면을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중증의 키모오타쿠. 소라바미 굿즈로 뒤덮힌 이타백이 있으며 처음 데이트 영화보러가서 오타쿠 굿즈를 사는 키모오타. 첸에게 한눈에 꽂혀서 카드들고 집나온 잘사는집 애.
<라커, 오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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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당신의 뜻인가요,
그 여자를 처단해버리는 것이?'
살인자의 정체를 알아낸 김도빈.
"접근하지 마세요!!"
살인자를 쫓는 긴박함 속에 살인자도 움직이기 시작한다.
🔓https://t.co/47zek6YhNr
#두뇌싸움 #혐관 #숨막히는 #카타르시스
이안 케스트렐 Ian Kestrel
소라바미가 나오는 거면 뭐든 좋아하는 소라바미 오타쿠.
소라바미가 멋지게 두동강나는 장면을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소라바미 분명 재해인데 신기해! 희귀해! 하는 그런) 중증의 키모오타쿠....
이름짓기 힘들어서 bird name list 검색해서 붙였어요
<라커, 오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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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확신이 섰다, 이건 미친 놈이야.'
잠잠해진 척하던 공함주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 도빈!
그리고 자신외의 능력을 발견하게 되는 살인자.
🔓https://t.co/47zek6YhNr
#두뇌싸움 #혐관 #숨막히는 #카타르시스
파랜드 스토리 1
SRPG에서 적 보스가 한칸 이상의 영역을 차지할 수 있다는 걸 처음 깨달은 게임.
성검 잡고 아크 공격모션이 평범한 후리기에서 점프 후 회전공격으로 바뀔때의 카타르시스가 당시엔 장난 없었다.
사족으로, 맵 의심스러운 부분 뒤져대기 시작한 게 이 게임이 처음이었다.
카카페 로판 추천
망고킴 - 악녀라서 편하고 좋은데요?
요즘 내 현생을 다 조지고 있는 원흉
판타지를 좋아해서 로판 쓰고 싶으면서도 로판을 안읽었었는데... 공부 겸 읽었던 로판이 너무 재밌다ㅜ 일주일동안 120편 달림
주인공이 자기 맥이려는 애들 박살낼 때 카타르시스 엄청나고 남주가 너무 귀
극초반 복습 중.. 갠 적으로 좋아하는 액션씬들은 즨Theo전 수호복수전 형신전인데 일단 싀은이가 개 멋있고.. 복선으로 다 깔려있던 템들 연장으로 쓸 때 카타르시스가 오져가지고
아 진짜 치트 망가지고 발악하는 모습 보는거 JONNA 만족스럽다
일종의 카타르시스까지 느껴져요 마치 패치 보고 오싹거리는 치트처럼 입가리고 웃게됨
❤️도서입고❤️
💛BL
처음의 2nd season
애지중지 카타르시스
야수는 고결한 에고이스트
젤라떼리아 슈퍼노바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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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누군가의 악몽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Aleksandra Waliszewska의 작품들...
공포의 장면들이지만, 이런 장면들이 주는 묘한 카타르시스라는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