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포네 초연때 그렸던 낙서 발굴해서 눈꼽만큼 고쳐본..로키랑 빈디치 젤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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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옳은 딸기. 고소한 마스카포네를 눈처럼 바르고 메이플,발사믹,민트에 버무린 딸기를 듬뿍 올립니다. 뜨거운 빵에 차갑게 바른 마스카포네가 입안에서 딸기를 휘감고 금방 사라져버려요. 화이트 와인과 함께 머금으면 입 안에서 달콤한 청량감이 팡팡 터지는 토스트. pers 연말 시즌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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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뉘앙스 차이로 삼연의 니코와 데이빗은 사랑하기 어려워졌지만, 아직 남아있는 사랑꾼 니코의 흔적을 사랑한다. 그건 롤라가 시카고에서 숨쉬기위해 찾아낸 품이니까. 노랫속의 '그'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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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살아있던 그녀였음을 보여준 순간, 그녀와 함께한 모든 시간은 악몽으로 변질되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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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엠컬처에 제안, B구역 벽에 볼록거울! 데이빗등장때 데이빗들이 어떤 연기를 하는지 투숙객 모두가 알아야 하니까!ㅋㅋㅋㅋㅋ각 데이빗의 디테일이 다르다! 그중 누가 밀어서 문이 밀리나 싶은 욕망 제로의(???) 종태데이빗을 살짝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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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카포네의 도시~ 개들에게 던져진 이 도시에~
여자들의 우정~~~~~~(훌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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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의 정의, 한마리 공룡.
복수의 화신.

카포네 트릴로지_빈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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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네 트릴로지
빈디치
지현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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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연에 셋이 손잡고 오면 시카고의 밤이건 낮이건 파괴되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사랑스럽고, 우아하고, 멋진 세 분을 생각하며- u_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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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좋아하는 점 중 하나.
두개로 제작된 다른 가운
롤라는 화려하지만 연약해보이는 소매,
말린은 우아하면서 단단해보이는 소매
루시퍼사건 후 신문기사 본 롤라가 말린 찾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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