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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관상이 ㄹㅇ 케틀한테 언니 소리 죽어도 안하게 생김
근데 또 웃긴건 다른 연상의 여성들한테는 언니라고 곧잘 부름 심지어 케틀보다 한두살 어린 여자들한테도 언니언니 잘만 함
케이틀린은 내심 고민될듯 내가 연상으로서의 든든한 면모가 없는걸까...? 싶어서 은근히 신경쓰이겠지
원래 전완근 자랑하려고 소매까지 걷어붙이고 딱 따서 케틀 주려고했는데 너무 취했으니까 자꾸 삐끗하는거임
케틀은 테이블에 앉아있고 바이는 옆에 서서 자꾸 컨디션 병 붙잡고 낑낑대라
이젠 유리병까지 안 도와주는게 빡치고 서러워서
이... 이거 왜 안되지...(울먹)
하는데 그게 귀여운거야
롤체에 사우나 도깨비 나왔는데 이렇게 사우나라는 걸 처음 와봐거 노곤노곤해진 바이랑 능숙해서 아것저것 알려주는 케틀 모습이 넘 보고싶어 정말 😇
근데 케이틀린도 바이 엉덩이 장난아니게 좋아해서...
아침 인사 대신에 스윽 옆에와서 엉덩이 한번 쪼물, 하고 씻으러 갈 것 같은 느낌임
바이는 그런 터치 지가 하기만했지 당하는건 낯설어서 케틀이 그러면 순간적으로 궁디에 힘 들어가는데
돌궁댕이 오히려 좋아~ 하면서 더 쪼물거려라
그리고 연설을 잘 마친듯한 케틀...
어차피 다른사람한테는 관심도 없고 컵케이크한테 연설 최고엿다고 말해줘야해서 바이가 열심히 찾아다닌 거 같지 않음??
근데 사랑하는 필트오버의 전경을 내려다보며... 사색에 잠긴 여친을 방해해도될지 망설이는 거 같아서 ㅈㄴ 귀엽고 맛있다고
경관바이 스킨 수정 전에 졸라 얼척없다
대체 어떤 음란 경찰관이 저렇게 가슴이랑 등허리를 다 내놓고 다닌단말임
님이 이미 풍기문란이에요 아시겠나요
그 뒤에 경찰관이라면서 테니스스커트같은거 입은 케틀도 만만찮게 얼척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