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호 윤설커플로 케틀바이 패러디.. 오랜만에 탐라에 보이길래 케틀바이로 보고 싶어서 트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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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 케틀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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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은 이름이 바이올렛인데
정작 케틀 옷 입을때마다 보라색 계열인거 진짜 미쳤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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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윤평과 세트인 태삼 SD도 올려봄 😁 저금통을 안은 삼백이와 케틀벨을 안은 태구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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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목 끝까지 단추 깍 채워서 잠그고있는
케틀의 금욕섹시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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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 관상이 ㄹㅇ 케틀한테 언니 소리 죽어도 안하게 생김
근데 또 웃긴건 다른 연상의 여성들한테는 언니라고 곧잘 부름 심지어 케틀보다 한두살 어린 여자들한테도 언니언니 잘만 함
케이틀린은 내심 고민될듯 내가 연상으로서의 든든한 면모가 없는걸까...? 싶어서 은근히 신경쓰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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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전완근 자랑하려고 소매까지 걷어붙이고 딱 따서 케틀 주려고했는데 너무 취했으니까 자꾸 삐끗하는거임
케틀은 테이블에 앉아있고 바이는 옆에 서서 자꾸 컨디션 병 붙잡고 낑낑대라
이젠 유리병까지 안 도와주는게 빡치고 서러워서
이... 이거 왜 안되지...(울먹)
하는데 그게 귀여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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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혹 시
건틀릿 낀채로 케틀 어깨 감싸고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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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인에 최애가 있다기보단 케틀바이 관계성이 존맛이라 입덕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케이틀린이 최애였던 건가? 싶음
왜냐면 요즘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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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에 사우나 도깨비 나왔는데 이렇게 사우나라는 걸 처음 와봐거 노곤노곤해진 바이랑 능숙해서 아것저것 알려주는 케틀 모습이 넘 보고싶어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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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틀 엉덩이를 왜 봐 지 엉덩이가 더 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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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케이틀린도 바이 엉덩이 장난아니게 좋아해서...
아침 인사 대신에 스윽 옆에와서 엉덩이 한번 쪼물, 하고 씻으러 갈 것 같은 느낌임
바이는 그런 터치 지가 하기만했지 당하는건 낯설어서 케틀이 그러면 순간적으로 궁디에 힘 들어가는데
돌궁댕이 오히려 좋아~ 하면서 더 쪼물거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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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설을 잘 마친듯한 케틀...
어차피 다른사람한테는 관심도 없고 컵케이크한테 연설 최고엿다고 말해줘야해서 바이가 열심히 찾아다닌 거 같지 않음??
근데 사랑하는 필트오버의 전경을 내려다보며... 사색에 잠긴 여친을 방해해도될지 망설이는 거 같아서 ㅈㄴ 귀엽고 맛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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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바이 스킨 수정 전에 졸라 얼척없다
대체 어떤 음란 경찰관이 저렇게 가슴이랑 등허리를 다 내놓고 다닌단말임
님이 이미 풍기문란이에요 아시겠나요
그 뒤에 경찰관이라면서 테니스스커트같은거 입은 케틀도 만만찮게 얼척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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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 친구가 케틀이랑 바이그려줌 졸라보길잘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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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틀 씹탑내에 질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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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치만… 아케인 케틀 스킨의 목걸이는 ㅜㅜㅜㅜㅜㅜㅜㅜ 야…이… 그냥 아케인 스킨 그린 일러레의 착오인 것으로????? 온텍손톱도 그려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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