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엔딩 ! 보고 왔고 일단 이 아이는 제가 이름 지엇어요 걍 모모코라고 불럿더니 그사님이 콜 해버렷고 코드네임은 다른 분들이 수르트랑 염화의 꽃 부르시길래 뭣 수르트 뭣 불 그럼 무스펠스헤임이지 햇더니 그사님이 그것도 채택햇어 뭐 켈트빠가 노르드 신화 안 팟을 리 없잖아요
생일 지났으니까 체리님이 선물해주신 그림 번쩍들고 탐라 뛰어다니기!!! 체리님이 제로밀레 하르를 그려주셨어요!!! 😭 옷이 웨딩드레스인거도 손목장식의 끈이 켈트풍 결혼처럼 엮여있는것도 제로의 손이 각각의 성격대로 닿아있는거도 넘 예쁘고 색감이나 그림체도 너무좋아서 행복해졌어요…
왜요? 제가 방금 켈트 저승 관련 문서 찾으면서 체인슬래시 스킬에 쌓이는 도르카가 사람 척추로 만들어졌다는 유래를 찾은 사람처럼 보이나요?? (으아악😱!!!)
점점 켈트 신화의 저승과 낙원의 경계를 알 수 없게 되었다.... 코나흐타랑 명계 어떻게 푸세요..? 심지어 책에 따르면 코나흐타가 피르 보르족의 주 활동지인데 이 피르 보르족은 심지어 거인족이라녜??
아발론의 도저히 일반적인 인간용이 아닌 것 같던 책장과 책, 무기들의 잔해랑 관련있을까?
요앞에 잠시 풀었던 망상썰 낙서^0^)/
제가 현대에 남아있는 마법...요정...켈트풍속...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트위터에서 켈트의 전통결혼식에대해 보고 바로 카르님에게신청했는데 생각했던거보다 더 예쁘게작업해주셨어요 악 베일진짜대박이다 웃는거도 천사같아 😭
데지르의 약점을 알아챈 켈트로 인해
치열한 공방전의 우위가 기울어지는 듯…
했으나…!!!
귀족 켈트와 평민 데지르의 대련 결과,
그 결과로 인한 변화는-?!
웹툰 #귀마특 103화 5/10(일) 00시 #욱작가,#유소난,#카카오페이지,#디앤씨웹툰
https://t.co/uB8RcIwWvF
그래 검달교는 피르안군을 좀 봐야해 이 사람을 봐 옷에 문양이 이렇게나 많은데 다 정통 켈트 문양 바르게 쓰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