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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로우] 당신과 나의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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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내려앉은 로시난테의 목소리가 로우의 창세기였다.
"괜찮아? 어디 다치지는 않았어? 로우, 넌 이제 안전해."
챌님 (@ __05_10 ) 리스커미션으로 코라로우 작업 진행했습니다😆
월하미인이 로우 이미지 꽃이란걸 처음 알았는데, 꽃말을 찾아보니 딱 로우에 어울리는 꽃이라고 생각했어요😢🌼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려먹은 거 다시 그리려니 의욕사망해서 현실도피로 해군 코라로우 ^p^ 💖🍙
로우 해군 됐으면 코라로우의 해피한 해군 라이프 볼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쉽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