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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누굴 선택해야 하냐
사연이 있는 도플라밍고냐
항상 밝고 덤벙대는 코라손이냐
하지만 해군쪽 스파이
하지만 이상하게 마음은 코라손쪽으로 가지만
도플라밍고도 나쁘지 않은걸?
로코라.. FBI수행원 코라손과 법의학자 로우 AU
코라손 모자는 작년 연말 파티 경품으로 받은 거고 로우 머그컵은 같은 랩 동료인 베포가 생일 선물로 준 것(잠수함 모양의 인퓨저와 세트)
아무튼 얼렁뚱땅 사내연애 시작한 두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로코라.. 로우가 눈물겨운 절절한 고백하는 거도 좋고 코라손이 평소처럼 도짓코짓 하다가 정신차리고 나니 게임 끝나 있는 거도 좋음 뭐가됐든 코라손이 현자타임을 진하게 느끼는 게 보고싶다(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