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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할 때 나는 어떤 동물과 닮았을까?
나의 데칼코마니 동물은 철벽왕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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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챕터가 지태가 마리아에게 도저히 발뺄수없게끔 말려들어간 시작점이라고 생각함... 저때 첫짤에서 외로웠는데 선배가 있어서 좋다고 솔직하게 말만 했어도 이지경까진 안왔을것같음. 게다가 타이밍좋게 마리아 증상 목격하고 운명 암시하는 데칼코마니 포즈까지
비 마을 관련 일러들이 맛살의 실력을 제일 돋보이게 만드는 같아 ㅋㅋㅋㅋ 데칼코마니로 보여주는 분위기 차이도 그렇고 스팀 펑크 분위기를 일본 시대극 배경에 어색함 없이 담아내서 감탄했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