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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시가 시발 마음의 눈을 닫기 전까지 얼마나 . . .혼자 힘들어했을까를 생각하면은 시발 불닭 물 버리다가 면을 몽땅 쏟은것과 같이 너무 괴로움 시발 너무 슬픔 시발시발
사토리는 아마 평생 코이시의 마음을 모르겄지 애초에 눈을 닫았으니???염병
과몰입
6월 14일은 무의식의 날이에요.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으로 무의식(id)이 처음 나왔었죠. 6을 무(む) 1을 이(い), 4를 시키(しき)로 읽을수 있어 무의식(むいしき= 무이시키)로 읽을수 있어 무의식을 상징하는 코이시의 날이 되었답니다.💚 꿈같은 그녀의 날을 축하합니다.💛😊 #6月14日は無意識の日
코메이지 코이시 끝입니다!
신청해주신 종달새님 감사합니다. https://t.co/nmd9kDafy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