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로신 그리스로마신화


에우리노메, 창조의 여신을 그려봤어요.
태초의 뱀, 오피온과 결합하여 세상을 창조했다는데... 신화에 등장하는 다른 신들에게 패배하면서 바다속으로 자취를 감추면서 사람들에게서 잊혀졌다고해요.

28 169
2022-04-21

용기내서 합작 처음 참여해봅니다! 프시케를 작업했습니다 🦋재밌었어용☺️

8 50
2022-04-21

콕스님 합작에 두번째로 올려봅니다!
지혜와 전쟁의 여신 [아테나]를 그렸는데,
아테나의 상징물 중 하나인 올리브를 배경으로 두고 메두사 얼굴이 달린 이아기스도 그렸습니다!

2 57
2022-04-21



페르세포네가 석류 몇 알을 먹어 저승에 남게 되었단 신화엔 여러 전승이 있는데 그 중 페르세포네가 저승의 안주인이 되기 위해 스스로 먹었단 전승도 있다네요
야망있는 페르세포네가 멋있어 그 장면을 그렸습니다

옷은 그리스와 고조선 복식을 짬뽕했어요

4 38
2022-04-21



(1) 아르테미스

달 아래에 신궁을 들고 있는 그녀의 화살을 피할 사냥감 그 누구인가.

2 52
2022-04-20


누가 명계의 신을 화나게 하였는가.

1 37
2022-04-20

맨날 유튜브로만 보다가
첫 합작 참여해봐요

신들의 전령이자 도둑과 나그네의 수호신
헤르메스를 그려봤어요

장난꾸러기같은 미소년 느낌입니다
모자는 어려워서 약간 수정을🤣

2 49
2022-04-20

그리스신화 제 최애 헤라여신입니다~
헤라여신 상징인 공작깃털 뿜뿜♡

--언니 제우스따위 버려요;ㅇ; 언니가 제일 잘 났오!!

66 262
2022-04-20


바다의 여신 '테티스' 입니댜 어렸을 때부터 가장 인상 깊었던 캐릭터여서 이번에도 넘나 즐거운 마음으로 합작에 참여했습니당😊

12 114
2022-04-20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__에리스

17 154
2022-04-20


명계 짱먹은 페르세포네 웹소 표지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타이포 작업 해보는건 처음이라… 얼렁뚱땅 완성됨(?
((페르세포네 뒤의 케르베로스를 세쌍둥이 느낌으로 표현하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병풍됨))

5 49
2022-04-19


저는 1세대 달의 신이자 달 자체의 의인화인 셀레네를 그려봤습니다! 🌕은빛마차의 주인이기도 하면서, 보름달과 성숙한 여인을 상징하기 때문에 그 느낌을 내려 노력을 많이 했어요 ( •̀∀•́ )✧

4 69
2022-04-19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여신이 되어 결혼한 프시케와 에로스를 그려보았습니다!!
늘 생각하지만 배경과 캐릭터의 조화를 맞추는게 힘든 것 같아요ㅜ

0 43
2022-04-19

참여 처음 해봐요!! 완성은 못하고ㅜㅜ

항상 아르테미스 특유의 씩씩한 느낌을 좋아했어서 이번 기회에 그려봤어요
인간이 아닌듯한 느낌을 주고싶어서 조금 더 창백하게 표현했어요!

3 53
2022-04-18


【하얀 까마귀가 눈물을 흘릴 때-】
아폴론과 코로니스 입니다

44 235
2022-04-18


마법과 주술의 여신 헤카테를 그렸습니다!
테미테르가 딸을 찾을때 도와준 여신으로 시간이 지나 변천을 거듭해 서로 등을 맞대 대지의 여신, 달의 여신, 저승의 여신이 합친 모습의 조각이 많습니다

31 165
2022-04-17



새벽의 여신 에오스 그려봤습니다

에오스가 아레스와 연인사이가 된걸 발견한 아프로디테는 질투심에 에오스에게 인간을 사랑하라는 저주를 내렸고, 어느날 밤의 장막을 걷다 티토노스 왕자에게 반한 에오스는 왕자를 납치해 결혼했다고 합니다.

25 136
2022-04-17



테티스 영원히 사랑해😭❣️❣️❣️

시험기간에도 항상 시참하는 사람.. 바로 접니다..😓
이번 시참만큼은 꼭 퀄리티있게 완성하고 싶었는데..

202 651
2022-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