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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황제의 잃어버린 딸>이 오늘 밤 10시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재개합니다.
22화부터 각색과 콘티 작업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응원해주시고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독자 여러분,
그리고 제작에 힘써주신 피디님과 어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연휴에 본가 내려가서 고민한 점
1. 쿠리미 된 거 맞는 거 같음
2. 사실 만화 그린 거 뒷내용+린X클리셰 멤버 스토리 머릿속에 다 있음 콘티만 치면 됨
3. 이 상태라면 엑셀밟고 린 동인지 뽑아서 겨울 행사 냈다가 스텔라 본사에서 고소당할 거 같음
10월 게임 개발부 커밍쑤운! 🩷💚💙❤️
초반 콘티 공개- https://t.co/0h148ICBfG https://t.co/EsCCkETjRA
70컷 콘티 줌 = 140컷 그려옴
이번건 좀 짧게그려봐 = 170컷 그려옴
이 시발롬 https://t.co/wPrVfIuymn
각색콘티로 참여한 <프리즌 러브>가 리디에 런칭하였습니다!
(19금 완전판 러브신 및 초반 회차의 연출 도움 드렸고, 14화부터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https://t.co/1HM8gG8Vn2
런칭 기념으로 RT해주신 한 분께 달콤한 마카롱을 보내드립니다💝(6/17 당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