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이자나에 대한 마음이 깊어졌다는 하멜!

그 말을 들은 진저는
크나큰 오해(?)를 하게 되는데!

하멜, 전부터 혹시나 했는데...
역시 이자나 님을 그런 눈으로?!

11/12(금) 22시! 웹툰 외전 8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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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자꾸뇌절오타쿠낙서하는중
말랑말랑... https://t.co/UPe8WS0S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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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름대로 다 작전이거든요."

베놈의 마법을 풀기 위해,
생강양은 오늘도 고군분투!

꿈속 어린 이자나를 잠들게 하기 위해
색다른(?) 방법을 동원하는데...!

과연 그 작전의 정체는?!

11/5(금) 22시! 웹툰 외전 7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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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잡고 자면 안 돼요?"

또다시 시작되는
(꿈속)이자나 꼬시기 대작전?!

자신을 꼬셔보라는 이자나의 말을 빌미로
진저는 그에게 함께 잘 것을 요구하는데...!

과연, 이자나의 선택은?!

10/29(금) 22시! 웹툰 외전 6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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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야쿠낙서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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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확신이 생겼거든요."

현실 속 이자나의 저주가 풀린 걸 알게 된
하멜은 진저에게 모두가 행복해졌냐는 질문을 하고…

'모두'라는 말에 머뭇거리던 그녀에게
되려 웃으며 답하는데…

10/8(금) 22시! 웹툰 외전 4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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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이 건 마법으로
영원한 잠에 빠져버린 이자나!

낙심하던 진저에게 하멜은
마법을 풀 유일한 방법을 알려주는데...

뭐든 할 수 있어! 비록 그것이...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 일지라도!

10/1(금) 22시! 웹툰 외전 3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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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지…?'

왕궁 주최 연회의 전날 밤,
하멜은 이상하리만치 불길한 꿈을 꾸게 되고…

지금껏 미래를 예지몽 형태로 본 적은 없었으니…
그런데 왜 이리 불길한 느낌이 드는 거지?

9/24(금) 22시! 웹툰 외전 2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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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코스보고 늑대랑 고양이 조합 하고싶었다.(코헤쿠쿠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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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내 것이어야 할 자리를 꿰찬 주제에…!"

시골로 추방당한 레라지에는
여전히 진저를 원망하고...

그런 그녀에게 찾아오는
한 줄기 희망... 아니, 베놈!

9/17(금) 22시! 웹툰 외전 1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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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쿠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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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뎌 쉬는 날 ㅠㅠ 오랜만에 렌고쿠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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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만 식을 거행하려 가실까요?"

단단히 두 손을 맞잡은 채,
결혼식장의 문을 여는 진저와 이자나!

두 사람의 이야기는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으로!

6/26(토) 00시! 웹툰 본편 완결 72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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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할게요."

드레스 소동이 한바탕 끝난 뒤,
색다른 방법으로 진저를 혼쭐(?)내는 이자나!

그런 그에게 진저는
한 가지 다짐의 말을 건네는데…

6/19(토) 00시! 웹툰 베푸는 미덕악역이베푸는미덕 71화 오픈! 새똥쥐똥새똥 웹툰 비즈디앤씨웹툰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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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아…!"

드레스의 진실을 파헤치고자 뭉친 진저와 하멜!
결국 드레스숍 잠입까지 감행하는데…

과연, 진저를 불안에 떨게 한
드레스 사건의 진실은…?!

6/12(토) 00시! 웹툰 베푸는 미덕악역이베푸는미덕 70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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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저의 진짜 애칭은
따로 있어."

매번 '생강'으로만 불리던 진저!

다른 이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이전에 청한 애칭으로 불러주기를
이자나에게 부탁하는데…!

5/22(토) 00시! 웹툰 68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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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그래서 언제가 좋을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그 누구보다 행복한 밤을 보낸 진저와 이자나!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둘에게
남은 마지막 일정은…?!

5/15(토) 00시! 웹툰 67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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