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드온스 쿠로 각전에서 쿠로가 "매운 걸 그다지 못 먹는 건 아닌데~"라고 했던 거 같은 기억이 있어서 사실 사이에서 매운 거 가장 못 먹는 건 키리오였음 좋겠다(애기입맛)
#보쿠로
공항에서 자기먼저 안반겨줬다고 토라진 애인에게 공개 뽀뽀 당해버리는 쿠로오
🐈⬛ 야, 야.. 보쿠토.. 자기야 ^^? 사진 찍힌다니까?
🦉 흥. 쿠로가 나 배신한 만큼 뽀뽀 받아줘야 해 (기합가득 뽀뽀)
쿠로 발목 보였을때도 난리났던듯
아니 얘가 잘하는건지 일러레가 잘하는건지 아무튼
쿠로가 잘하는거
"은근하게"노출 보여주는걸 잘해서
더미치겠음.........
르장님께서 그려주신 후쿠로 커미셔어어어어어어언!!!
뼈드림러인 나는 후쿠로가 '나(드림주)'를 발견하고
"왔어, 자기야?" 같은 느낌으로 그려달라고 했는데 제 2D남친이 2.5D남친이 되어 온것에 대하여...
하... 진짜 너무좋아요 ㅠㅠㅠ 너무 좋아... 반드시... 포토카드 뽑는다...
@genre_1
리버리 쿠로
설정 봤을때... 집안 사정에 뭔가 있는것같아서 쿠로가 독립했으면 하는 마음에 집 모양 핀볼을 선물했어요
그 외에 독립이 꼭 집안에서의 독립이 아닐지도 모르니깐
아 근데 킹받네 쿠로는 케이토가 노트 보는 눈빛만 봐도 뭐가 마음에 드는지 아는데 하슴케는 이 얼굴과 표정과 홍조를 봐도 쿠로가 자기 좋아하는 거 모름??? 알면 직진 안 할 케이토가 아닌데
실제로 유닛 결성 초창기에 쿠로가 좌절하거나(풍아연무제), 두 사람이 화해를 하려곤 했는데 갈피를 잡지 못하고 붕 뜬 회화만 나눌 때(중화거리) 키리오를 다독여주고 제대로 회화를 진행시키며, 쿠로에게 결정적인 충고를 건낸 건 쇼마였음
💜4월 발매 신간
고양이와 스피카 1-2
©️하토야 타마
「착한 아이라면 해주실 건가요?」
집 앞에 웅크리고 앉아있던
의문의 청년 쿠로를 주운 코우타.
그런데, 일반상식을 아무것도 모르는
쿠로가 신세를 진 답례를
몸으로 갚겠다고 하는데...?
인간으로 변하는 고양이와
집주인의 야릇한 #동거물
💜4월 29일 발매
고양이와 스피카 1-2
©️하토야 타마
「착한 아이라면 해주실 건가요?」
집 앞에 웅크리고 앉아있던
의문의 청년 쿠로를 주운 코우타.
그런데, 일반상식을 아무것도 모르는
쿠로가 신세를 진 답례를
몸으로 갚겠다고 하는데...?
인간으로 변하는 고양이와
집주인의 야릇한 #동거물
이미 삭제해버렸는데 중화거리에서 키리오랑 갈등할 때 쿠로가 한 말이 "...착각했었습니다, 당신과 조금이라도 동등해졌다는 그런 착각을요."였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진짜 이거 떠올릴 때마다 죽을 것 같음
자기가 화난 이유조차도 자신의 미숙함이 빗어낸 착각으로 돌려버리는 이게 진짜
끌올하려 해도 제대로 된 내용이 없고 무한 반복이라 할 게 없네요 머쓱머쓱;;;
하여간 쿠로가 초기 시절 엄격한 성격을 가진 건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그렇게 구는 것이고 아예 '자신은 스스로에게 엄격하게 구는 것 이외의 방식을 모른다'라고 한 것처럼 → https://t.co/080i5s8ww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