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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헨 뢰센!! 후기!! -> 한글패치!!
생각해보니 작년 내내 이 겜만 붙잡고 있었는데(정확하게는 한 4월? 6월 부터?) 정작 이 겜의 플레이후기나 감상등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거의 없었던 것같아서. 지인분의 생일(?? 머임) 축하 (??더더욱 머임)으로 쓰게 되는 겜 후기 및 기타잡설
2차그림을 요즘 잘 안그려서(그냥 그림을 잘 안그리고있음..)
쿠헨해주실분.. 진짜 제발..................
목마른자가 우물파고있는데 구정물 먹는기분임...
제발 같이 파주실분......
2. 진 쿠헨, 통칭 용병.
위와 동일한 세계관 속에서 용병일을 하는 이입니다. 무서운 소문이 돌기도 하여 사람들이 잘 다가가지 않지만, 어쩐지 꽤 멍 때리고 사는 아이이죠. 색상참고용으로 옛날 그림 추가.
카프리스(cv.코바야시 유우)
"...... 나, 쿠헨처럼...... 되고싶어"
폭신폭신 흉내쟁이 요정
무척 내성적이지만 의외로 분방하게 돌아다니는 일도 있어 번번이 주변을 놀라게 한다. 쿠헨을 동경하고 있는 듯 해 그의 말투를 흉내내고 있다. 내 초콜릿은... 최고.
[남매의 일상] 타니자키 준이치로
남매가 사이좋게 점심시간을 보내는 타니자키 준이치로. 타니자키가 손수 만든 카레라이스에 나오미도 얼굴에 미소를 감출 수 없는 모양. 「항구 근처에 있는 가게에서 봤다」고 했던 바움쿠헨을 바라는 나오미의 말에 움찔하며 식은땀을 흘리는 타니자키지만ーー?
후타카오 때문에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영과얘들 자아 너무 강해 트리에 바움쿠헨 다는 얘vs 트리에 안경 다는 얘
저 바움쿠헨 나중에 떼서 먹을거 생각하면 바움쿠헨이 더 웃긴거같은데 크리스마스용 안경 걸어뒀다가 다음 크리스마스에 또 쓸 거 생각하면 이 쪽도 만만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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