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국 seoinguk bl웹툰 미인공 예민공 떡대수 햇살수 여우공 미남수 울보수 생크림

우주 유영이 능숙한 4살배기 아기 등장!
머리 쿵 방지쿠션ㅋㅋㅋ 귀엽다
하지만 둥둥 떠다니니 헬멧 착실히 씌워줘야만...

4 5
2022-10-30

루이 팬아트
나 요때 진짜심장 쿵
또 기억잃은줄ㅜㅜㅡㅜ
루이 눈물그렁그렁 슬픈눈빛

짤출처 짤안

11 58
2022-10-13

아미쳣나아기코알라짜부함
쿵
아기짜부햇어요제가먹었어요

4 8
2022-10-09

“맞아. 좋았어. 너랑 침대에서 뒹굴었던 거.
시도 때도 없이 생각날 만큼.”

한없이 저급한 그의 고백에
서연의 심장은 쿵, 소릴 내며 내려앉았다.

그렇게나마 오랜 짝사랑이 받아들여지려던 순간.
서연에겐 그의 곁에 머무를 수 없는
절대적인 이유가 생기고 말았다.

젤리펫, <이토록 야한 이혼>

4 13
2022-10-03

@드림주의 순수 주먹! 으로만 치는 싸움 실력 알려주실 분 구함 ୧ʕ•̀ᴥ•́ʔ୨

김시우: 흐랴압!!!(쿵!!)
(응 손목 골절~)

메이 완: 김시우 보다 쎔

동백: 김시우보단 쎔

포포: 꺄~! 나같은 연약한 사람은 싸움? 그런거 잘 못한다구! 툭!...쾅!데구르르 쿵.. 콰작!! 와자작 쿵쾅!!
...진짜 짜증나.

2 3
2022-09-25

같은대학 같은과라서 유독 더 체감되는 정다온의 평판때문에 전보다 더 불러대고 더 같이있으려고 함. 그러다 동방에 우다다 달려온 다온이 상기된 얼굴로 "김수현! 나 고백 받았어! 대박이지!!" 라고 전해준날 심장이 쿵 하고 떨어지며 제대로 위기감을 느낌.

0 94
2022-09-23

누군가와 쿵 부딪히는 찰나 확신했다. 내내 보고팠던 그 애라고.
“뭐야…. 뛰어왔어?”
“어떻게. ……어떻게 왔어?”
“보고 싶다며, 네가.”
그래서 왔지.
⠀
어바웃 마인드 5권 | 열음 저
⠀
𝗰. 𝘾𝙃𝘼𝘽𝟭님
𝗫 저장 • 재업 𝗫
⠀
𝙬𝙞𝙩𝙝. ♡

92 88
2022-09-16

“아. 내가 공주야?”
“왕자님은 어디 있는지 몰라…….”
윤서주는 고개를 설레설레 젓고는 내 어깨에 이마를 쿵 박았다.
⠀⠀
어바웃 마인드 3권 | 열음 저
⠀⠀
𝗰.𝙃𝙤𝙠𝙠𝙞 님
𝗫 저장 • 재업 𝗫
⠀⠀
𝙬𝙞𝙩𝙝. ♡

47 48
2022-08-31

미지의 영역이 이미 점렴당했을 때의
심정을 서술하시오. (100점)

떡대수 BL 단편선<떡대-쿵!★>
🌞태양을 피하는 법 ▶ https://t.co/lrtQfKpcXi

175 685
2022-08-19

근육량과 눈물의 양이
비례하는 남자...극호감...ㅎ🤭

떡대수 BL 단편선<떡대-쿵!★>
💖러브드롭 ▶ https://t.co/RH1cQNNrIv

85 269
2022-08-19

이런 낙서 처음보죠?
괜찮아요 저도 처음봐요
다음에 진심파워로 그려올께요 머리 쿵

2 47
2022-08-14

아슬아슬해보이는 철제계단을 밟고있는 제 신발 밑창을 통하여

익숙한 발걸음에 의한 진동이 쿵 쿵 전달됐음

이내 저와 가장 가까운곳에서 진동이 멈추고, 유호빈이 천천히 고개를 옆으로 돌렸을때

이런 얼굴로 유호빈 내려다보던 성태훈얼굴을 마지막으로 깼음

잡혀서 개 처맞았겠지..? 제발..

1 16
2022-08-13

서월이 상체힘이 주하랑 비슷한데
지금 주하 손목 반전서월이로인해 아작나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당히아플거임...
그리고 주하 아마 벽에 쿵 박을거같은데 우리 서월이가 지탱해줘서 뒤로 안넘어가는중

0 0
2022-07-31

덩기덕
쿵~
더러러러

76 219
2022-07-28

덩기덕 쿵 더러러러

52 80
2022-07-28

@@아 짜증나 못카님 뒷계에서 절망하는거 보고 깔깔 웃다가 위로 올렷더니 본계에 있는 켄시 얼굴보고 심장 쿵 해버림

안 진짜 님 왤캐 켄시 이쁘게 그려~!!!

헤헥

0 0
2022-07-03

근데 나 사실 카드캡터 체리 보던 당시에 쿵 하고 꽂혀서 심장을 뛰게 했던 건 남캐가 아니고 이 두 사람이었음

0 2
2022-06-25

솔직히 하나이치몬메… 칼 보여주는 연출 좋지
근데 역시 진짜 이걸 극한으로 끌어올림 극악무도한 연출은 이거 아니냐
어떻게 얘들을 순서대로 다 보야줄 수가 있어
나는 이제야 겨우 장암의 여운에서 벗어날랑가말랑가~ 하고 있었는데 이거 보고 심장이!쿵!! 걍 주저앉아서 엉엉 울었다

2 15
202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