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내 서술 등장 세계의 가호가 클레이오를 매개로 아서에게 깃드는 걸까? 세상을 구할 이로서 아서가 응당 가져야 할 권능의 발현인가 싶기도 하고.. 근데 예전처럼 막 벅차오르기보단 약간 씁쓸한 감정도 같이 올라오는 것 같음
아서 생김새는 완전 엄마 판박이인데 하는 짓은 미에츠 판박이 애 아빠 유전자는 어딧냐고요 일식 일으키는 데만 필요한 거냐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그 이유 1열직관하게되는 클레이오 씨 감상평 부탁드립니다
안 찾던 새끼 찾는 불경클레이오경 류 씨 보다가 김 씨 보니까 말이 이렇게 고울 수가 없네 하다가 빵터짐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레이오 명언 등장 추가노동에는 추가급여를
오페라극장사건! 얘들도 만담?을 하네 그래도 프란이 클레이오를 약간 편하게? 생각하는?? 거????같아????????
클레이오 유죄발언 등장~!
클레이오 서술 좀 웃긴다 불닭볶음면맛 왕세자에게 익숙해져서 신라면맛 2왕자는 걍 스프같다는 태도ㅠㅠㅋㅋㅋ 클레이오의 간이 배 밖으로 나온 서술에 힘입어 엄청 고압적으로 구는 모습이 의도와 반대의 감상을 줘버림 아이고...
본인이 밀지는 않지만 나름 이시엘-클레이오를 쥐어줘보려 노오력을 하신 건 알겠음
이런 술쟁이.. 클레이오도 마시는 양으로 보면 금주시켜야 할 거 같은데 클레이오에게서 와인을 빼앗는 건 너무해서.. 차마 술 그만 마시라고는 못 하겠어 응 그런 재미라도 있어야 9세계에 정 붙이고 살지.....
문송안함 보는중이고... 클레이오랑 디오네가 좋아요...
타인이 묘사하는 클레이오의 마법은 항상 너무 아름답고 강하다 사실 약간 오글거릴 때도 있지만.. 뭐랄까 클레이오 본인의 서술보다 더 사실적으로 느껴져(대단하다는 의미)
범상치 않은 단어 조합으로 클리셰를 읊는 클레이오
취향갈린거봐 디오네 취향: 음기미인 클레이오 취향: 정석양기미남(예쁜보단 잘생긴)
디오네가 클레이오를 잡아왔어 이것이 서사의 강제성(중의적) 아니 이게 이렇게 다시 읽히는.. 읠 진짜....
그 진언 등장 그런데 꽃봉오리가 클레이오를 뜻하고 거센 바람이 앞으로의 전개(시련과 고난)를 뜻한다고 보면.....(웃픔)
클레이오 프로필
최애 삼인방 낛낛(클레이오,소우,나견)
문송안함 클레이오
문송을 보고 있어요 주인공 잡이마냥 클레이오 아세르를 잡아오는 행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