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오스 인생 처음으로 사기를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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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미미 하니까 사이는 산리오 콜라보 영향으로 너구리부터 무조건 떠오르게 됨
키리오 네코미미는 고양이로서 달아야 할 것을 마땅히 달았을 뿐이니 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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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야나기 키리오:
1. 털찐 겨울 고양이라서 좋아함
2. 프로미 일러 귀여워 초록색 완전 찰떡임
3. 일러에? 고?양이?밖에 없음
4. 튀김별 일러 이거 스탠드였나 손가락 모양이 너무 고양이 같아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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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키리오스 잘생깃따
소설 읽을 때도 호감캐 상위 5위 안에 들었던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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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키리오스: 건방진 제자놈아, 스승에게 거짓말을 하다니
독자: 제가 언제요?
키리오스: 안죽는다고 하지않았느냐!
독자: 안죽었으니 지금 말하고 있죠
키리오스: 지난번에 죽는꼴 다 봤다!
독자: 예전에 죽은거고 지금은 살았잖아요 과거 잘못을 들추시면 안되죠
지혜: '와 대화 완전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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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오스가 감긴건 안죽는다는 발언 때문이었을텐데 그놈의 막내 제자가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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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 감동적임 키리오스의 과거 상처를 헤아리는 김독자... 비록 구라일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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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 이런 의미심장한 말 하는 키리오가 낯선데 너무 좋음
근데 그만큼 괴로움 죽을래(안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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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직접 묶는 키리오스 생각하니 너무 웃기고 그래...거울앞(상아 손거울임)에서 저거 묶는데 지나가다 중혁이가 보고 "그 사이즈의 머리끈도 파나?" 했다가 분노한 키스승님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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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오스 유료분 나왓을 때부터 이것만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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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떠나 무수한 시련을 극복하고 다시 돌아왔으나, 너무나 강해진 대가로 자신의 고향을 구하지 못하게 된 자. 그것이 바로 역설(逆說)의 백청(白淸), 키리오스 로드그라임이다.

역설(逆說).....그 스승에 그 제자. 그 제자에 그 스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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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여멀건게 피 흘리면서도 따박따박 말대꾸해대니 키리오스라도 관심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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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 독시세계에서
빛나는 민트인간 키리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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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 쫄??
키리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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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오스 이 표정 진짜 웃긴게ㅋㅋㅋㅋㅋ
제자로 삼아주십시오 하는 놈들 무림에 널리고 널렸을텐데 저렇게 허여멀건하고 목각인형같은 놈이 피토하면서 제자로 삼아주십셔 하면 나라도 저 표정 지으면서 미친건가 이 생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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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는 예쁜거고
키리오스는 예쁜데잘생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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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키리오스 미쳤음............. 진짜 말 그대로 "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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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와 속눈썹 대결하는 키리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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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오스 시쇼 용안 끝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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