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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우나 세쿠시나노 큐토나노~~ 뻘하게...기타무라는 원래 귀엽긴하지만 고롱이 자기를 귀여워하는걸 알기때문에 의식하고 귀엽게 굴거라 생각해... 그러고 여차할때 자빠트려서 마냥 귀엽게 굴지만은 않을거야~?<같은 면 드러냈음 좋겠음...
작전타임을 원하는 아코뮤
#TMRMKArt #타무라미캉
#ZizonYumArt #염록이
#acomu_Art #아코뮤
#Pok_art #폭로라이브
소녀 부문은 히네쿠레 와타루, 아루코 <사라진 첫사랑>
소년 부문은 오다 도모히토 <코미 양은 커뮤증(コミュ症)입니다>
일반 부문은 타무라 유미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다카세 시호 <이월의 승자-절대 합격의 교실> (제목 보니 무슨 내용일지 짐작이 가는군)
타무라 유미 - 바사라가 인생작이고 세븐시즈 살짝 (내 취향에서) 빗나가긴 했지만 볼때는 엄청나게 집중해서 봤으니까 +여전사가 간다로 타래에 넣음 모든 작품을 사랑한다기보단 정말 역량이 엄청나신 분이라 생각.. 무리한건 알지만 이분이 그리시는 대하순정 또 보고싶다🥲 표지선택은 취향넣었음
🔔 2022년 2분기 (금 24:52~)
선생님의 주문
-출연: 무카이 오사무, 키타무라 유키야 등
서로 작품의 팬이었지만 만나보니 상상과는 전혀 다른 외모와 성격에 충격받은 무뚝뚝한 도S 관능소설가와 밝은 도M 소녀만화가가 주문 취향이 잘 맞는다는 유일한 공통점을 통해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