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타이타닉 리코더 버전 듣다가 톨밀 그리고 싶었던 거 생각나서 ㅋㅋㅋㅋㅋㅋ

그려준다고 포즈 시킨거 : 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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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즈코즈로 사귀지 않으면 에어컨을 안틀어주는 방
(갤러리에 박아두기 위한 타이틀 그림) https://t.co/OSqiXJX3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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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쳐크레용님이 그려주신 타이신이긔
몰래 받았지만 만천하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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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힘든 일을 끗내고 내가 온것은 ㅇ엘로시아땅의 타이신 우효
나의 ㅇ말심장에 다시 불을 지피는건 그녀뿐이다
근데 이거 완전 커미션퀄아니냐???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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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이밍에 다시보는 콜라보 1탄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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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나는, 타이치와 야마토, 소라의 3인 관계를 표현하도록 공공의 적인 모브캐를 만들고 싶었고. 이왕 만들거면 특수하게, 인내심 많고 평화주의인 타이치가 진심으로 혐오할만한 행동만 골라서 하는 캐릭을 만들자, 하여 만들었던 리카코인데 오히려 은근히 인기있어서 웃겨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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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깐 초반에 테레비에서 회의중인 타이치 나오거든요. 비기닝 예고편에도 있어요. 그래서 이런 서비스 달력 이미지도 나왔구요. 메노아라면 여신이라고 놀려도 맞는소리인데 내가 부끄러워 해야할까? 하고 살풋하게 웃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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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처음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이야기의 극장판 제목이 운명적인 만남인데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극장판 라스에보에서 타이치가 운명이라던가 숙명을 언급한것이 의미심장하게 연결되는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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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만약 타이치가 히카리와 포지션이 바뀌었다면~으로 망상했던 로그도 있었던지라 찾아서 조금 수정해서 재업로드. ...사실 목에 사슬 감겨서 괴로워하는 야마토 표정이 맛있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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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마토와 히카리를 세트로 붙여두는게 너무나도 좋아. 왜냐하면 야마토가 유일하게 어색하면서 어려워하는 상대가 히카리라고 생각하므로. 타이치가 없으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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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ㅁㄱ버스 기반의 야마타이 망상을 보고, 문득 이전에 바다건너 팔로우씨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그렸던 로그가 생각나 재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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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착각을 한 사람이 많이 있지만 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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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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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날타이신머리가이렇게그려지면얼마나좋을까
맨날 그릴때마다 새로운거 그리는거 같애 구조가 너무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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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왼바? 처음 듣는 말이네요ㄷㄷ 그냥 카늑의신, 룻담의신 더블 타이틀을 받아가시길.... ㅋ ㅋㅋ아 ㅁㅊ 땅굴전문가 몹늑ㄷㄷ 지옥에도 비가 올까요?? 홍수나면 집 그냥 폭삭 꺼지겠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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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승님을 만났어요~~

(스승님한테나 붙을 대괴도 타이틀 갖다쓰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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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타이신도 그려줫음 너무기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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