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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비를 죽인 청년의 너른 가슴은 깨끗했다. 탄야 랜킨은 그 곳에 칼을 꽂을까 고민하다가 그만두었다. 대신 술을 건넸다. 죽어 마땅한 인간을 죽여준 답례였다. 그러나 오랜 시간 케케묵어 괴팍해진 취향이 가만히 있지 않았다.
역시 청년은 차라리 칼을 맞고 싶었을 것이다.
#칠시_썰 다무탄야
간만 업뎃
3.날염의 리리
탄야를 일방적으로 좋아합니다. 탄야는 아직 이 친구 존재도 잘 모릅니다. 뮤즈가 된다는 건 딱히 숭고한 뜻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적어도 자타공인 예술가적 위치의 리리로부터는 극찬이 아닐까 싶네요. 탄야의 문신을 멋대로 리터칭하고 싶어해요.
https://t.co/UXpYpel7JE
사이퍼즈 속성 탄야 랜킨 솜인형 20cm or 15cm로 수요조사 올려봅니다.
실 참여자를 알기위해 총 3번의 수요조사와 선임금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어서)
@ Horse__cm 도안입니다!
#사이퍼즈
사이퍼즈 스티커 통신판매 합니다
https://t.co/tLmodVTY9v
티모시&시드니
엘리&이글
플로리안&피터
탄야&까미유
클리브&잭
5종을(1set)씩으로 만 판매합니다
기한은 이번주 금요일까지예요
귀엽게 봐주세요잉 ><
동네사람들 봐주세요 차후님이 그려주신 탄야랑 플로리안 💜💛☺️💜💛💜 황홀한 표정 짓고 잇는 플로가 너무느무너므넘 기여워 ㅠ,,,,........ 애달픈 짝사랑 표정이잔ㅇㅏ🤤 (☜콩깍지 239487겹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