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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영상 보다가 퍼뜩 깨달았는데 ㅅㅂ 이거 존나 음기 채색을 시도한 양기맨의 최후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뭐...나 저런 색감 좋아하고 그래서 여전히 맘에 드는 내 그림 원탑이긴 한데...그치만 좀 서늘한 느낌 내려고 했던 건 사실이라 웃김
ㅋㅋㅋ
정의헌...이라는 악독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도 찍고 예능도 하는 인지도 탑 연예인이면서 본업이 국힙원탑이라니 당황스럽다 이 남자...
마법사들의 도시의 메인이 시계탑이라는 점에서 시간관리국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지만, 시관국은 스팀/디젤펑크 느낌으로 시공간을 여행하며 고쳐나가는 사무적이면서도 이공간의 느낌이 든다면, 마도시는 마법을 중심으로 태엽과 기계가 기묘하게 돌아가는 좀 더 스산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인 것 같아
"가능할 리가 없잖아. 나는 탑이었다고...!💦"
무시무시한 태우에게 잘못 걸린 수찬.
수찬을 용서해주는 대가는 바로... 👀💥
💗댐 더티 덤▶ https://t.co/PCi2JDjVxI
레오가 른이 아니라는 발언... 흥미로움
차라리 탑이라 하고 말아줘
그러면 어~ 네 눈엔 그렇게 보이는구나! 하지만
른이 아니라 하면 어? 아냐? 아니라고? 른이?
이렇게 돼서 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