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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aying
마을에 좀 적응이 된 황율이 공원으로 놀러나갔을 때 만난 무희이다. 동네꼬마들이 화관을 만들어서 씌워주는 것을 좋아하는 듯 하다. 이세계 기준 하얀 피부가 미의 기준이지만 신경쓰지 않고 태닝피부를 고수하는 것이 멋있어보인다.
작가님이 그려주시는 여름느낌 주성현 이즈 쏘 핫🔥🔥🔥(근데 주성현 생일은 겨울인게 킬포)
작품에선 파워쿨톤이라 가끔 이런 캘리포니아 핫가이 같은 일러 태닝톤 보면 침 줄줄 나옴🤤
https://t.co/jnNxNpPzTh
현생에 그림 잠시 놓았다가 다시 시작하는지인 동생 그림 홍보합니다. +_+/!!!!!!!!!!!
태닝스탈 남주 잘 그린답니다. 완전 섹시해요!!!!
나중에 복귀하면 인장으로 쓸 28세 강 건. 이젠 맨날 실내에 있어서 원래의 하얀 피부로 돌아가는데, 그래도 본인은 까만 피부를 좋아해서 가끔은 태닝하러 갈 거 같기도 하고.
미식스의 목소리 왠지 금발에 태닝할거 같음.. 왠지 엄청 껄렁함이 느껴짐. 미식스느 등장할때마다 쎄모아~ 슐라바~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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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시 보쿠 모티.
-트헤 비앙 제리!
-목소리 개똑같아 본인 데려왓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