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크루 사용해서 짜봤는데 딱 이런 열정 넘치는 신입 트레이너 롤임...
우마무스메가 원한다면 그렇게 하는 게 맞아! 라고 생각해서 그동안 혹독한 스태미나 훈련을 시켰던 건데 그 결과가 부르봉의 부상으로 다가오니까 그걸 못 버티고 무너졌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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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가 업어키운 태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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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옆태미남 어카면 좋아??
입술 두툼한 거 봐라…
이러니까 긴토키가 좋아죽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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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추가 서포트 카드
SSR 야에노 무테키 (파워)
SR 젠노 롭 로이 (스태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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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콴치 자식 태미 이름 말안함 ㅋㅋㅋㅋㅋ😂
- 당연하지만 거짓말이었겠지
- 일더빙 소리지르는 거 좀 웃겼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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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안에서는 부르는 이름이 있었던 것 같다. 태미는 휘파람을 불더니 그것이 BP의 성이라고 함.
-제리는 직접적인 욕을 잘 안하는 것 같다. 베스 외에 폭력성을 보인건 미식스 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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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릭 용케 가족들이 옷 갈아입을 때까지 기다려줬네
- 스콴치 릭 기다리면서 꼬리흔듦
-스콴치 대하는 거 보면 그냥 처음인 거 같다. (까비)
-태미부모님 이름은 옛날 가수그룹에서 따왔나 보다.
출처 : https://t.co/73hpCgGN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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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10 일본어 정주행 시작
-릭 혼자 저거 먹고 있었구나.
-태미는 BP랑 오리를 보고 있었다 ㅋㅋㅋ BP는 새의 언어를 할 줄 알려나?
-막컷 엄청 빨리 지나가서 캡쳐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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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 태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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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채라궁님의 drown. 냉혹한 고립의 아포칼립스적인 현황을 '심해'의 컨셉으로 표현. 생존 컨셉으로 진행되는 초반부가 점점 하층으로 내려갈 수록 진실을 목도. 오리지날 귀여운 도트그래픽과 생동감. 스태미너 달리기 시스템. QTE 액션의 재미. 분기를 통한 엔딩으로 짧고 강렬한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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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길태미그림찾다가 페북보는데 16년도엔 무슨생각으로 이런걸 페북에 올렸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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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소가 내공 덕분에 나이가 덜 들어보여서 그렇지 딱히 다른 이미지도 아닐텐데

장일소랑 길태미 차이는 내공의 유무와 그로 인한 젊음 정도 밖에 없지 않나 https://t.co/YP0vDkP6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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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지나기 전에 한 장 더 올리네용
트레이너의 든든한 스태미나 수호자 슈퍼크릭! 풀돌하고 싶다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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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먹보" 스킬을 습득해서 경주 도중에 스태미너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여 경주에 도전하는 스페짱입니다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韓国語の翻訳版です。

번역 (翻訳):
편집 (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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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like to tell you, but
Over and over again, my heart is overtaking me
I want to reach you a little more
If I could tell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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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미랑 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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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미니 이런 보사노바 풍 곡도 너무 잘어울릴 것 같은데 워낙 꿀 떨어지는 음색이라
A girl from ipanema 무대 계속 돌려보고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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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에이 뒷태미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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