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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_날_버리지_않았어__라는_질문에_대한_자캐의_대답은
인테그럴: 나도 모르겠어-
서지호: 우리가 운명이라서-?
연홍: 네가 날 버리지 않았잖아...
허태유: 귀찮아서.
나눔했던 문태유배우님 17년 필모 엽서 공개합니다! 고든, 세훈이, 제이, 명준이, 레비를 다른 색깔의 종이들로 엮어봤습니다. 저 구도를 다 짠 다음에 발렌틴을 보게 돼서 나름 깜짝으로 뒷면에 넣었지만 내년 엽서에 제대로 그리게 될 것 같아요.
샌드맨&맥au 본본
자신의 실수로 그림을 먼저 보내 자신의 힘의 원천인 머리카락을 잘라내는 바람에 힘이 불안정해져 형태유지도 아슬아슬한 상황.
컵브로의 스승님:)
#컵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