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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Ramchi 뒤적뒤적..
하.. 제가 나태하여 유호 총관옷버전밖에 그린게 없네여
2023년에는 더욱 수련(?)에 정진해야겠습니다.
<코드네임 : 미스트> 최종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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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재기간 동안 태하와 연의 이야기에 함께해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조금의 정비기간을 가진 후 후일담 외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독자 여러분 모두 행복하셔요😘❤️
🎁코드네임 완결 이벤트
본편 완결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
💙12/30(금) ~ 1/5(목)
💙팔로우 + 해당 트윗 RT 후 작품 감상❣️
💙당첨된 친꾸 1⃣명에게 맛있는 치킨을 주겠다꾸✨
연과 태하의 마지막 이야기 감상하러 가보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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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즈 앤 올> 후기
아…이 감독님도 한 변태하시는 구나싶고…덕후느낌 풀풀 나네요. 근데 주제가 주젠지라 엄청나게 잔인합니다. 각오하세요…
연출들은 사진 컷들처럼 나열하듯 보여주는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고, 잔인한 일이 벌어지는데 중간에 조용한 풍경을 비춰주는게 좋았습니다.
@Kamkam333333 넹 맞아요 .... 자존감 깎아 내려가더라구용...8 8
마자요! 저는 좋아하는 건 나태하지않다구용~! >:3c!!
감사합니다 대사님 😢💮
감사의 츄~
이거에 대한 유지한의 반응도 너무 좋은데...
애가 위태위태하고 자신에게만 집착하던 상황에는 오히려 선 긋고 다가가지 않는 듯 보였지만
애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신을 바꾸고자 하눈 결심이 들었을 때는 다정하게 쓰다듬어 준다는거...
채유정의 오은영 박사님 유지한... https://t.co/8DMOSenQ7N
"강해지고 싶은 그 마음 잘 알죠. 방법이 있습니다.
우태하의 공명자, 미스트를 뺴앗는 겁니다."
헉 빼앗겠다는 미스트가 혹시...❓😱
<코드네임 : 미스트> 64화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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