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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아를 꾀어내려다 실패한 황태후.
그때 쓰인 것이 굉장히 위험한 독초였는데...
그로인해 매우 분노하는 황제!
<한 줄짜리 영애였을 터> 107화 2/24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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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약사의 혼잣말> 11권 UP💛
마오마오에게 찾아온 새 의뢰인은, 무려 황제⁉ 게다가 황태후에게서도 '어떤 사건'에 대한 조사 의뢰까지💥
충격과 수수께끼가 이어지는 <약사의 혼잣말> 11권,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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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후하가》출간 기념 RT이벤트❤
"그가 나를 사모하더라도, 보위는 오직 내 아드님의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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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자본의 맛인가
자본은 성태훈도 움직이게한다.....
너무좋다...태훈아 너무 잘생겼다...너무 이쁘고 귀여워....태후나 또 광고 찍어줘 ㅠㅠㅠㅠㅠㅠㅠ
1-2. 삼톡 하태후 보고 베댓이 자기가 지금까지 본 하태후 중 가장 임팩트 있었다고 하는데 맞말임 진짜 존나 좋음…. 여담으로 잠깐 스쳐간, 끌려가는 송황후(영제의 첫번째 황후)를 미묘한 얼굴로 쳐다보는 하황후 장면도 너무 사랑했음 그 한 컷에 묻어나오는 서사가 너무 잘 연상되어서
1-1. 그리고 하태후는 권력을 잡겠다고 왕미인을 해치고 뇌물을 받고 한 시점에서 이미 악인이라는 한계도 너무 좋은 것이다 결함 있고/악하고 아름답고 불행한 여자…. 너무 좋음 하태후가 왕미인 환영 보는 장면에서 진심 너무 좋아서 비명지름
1. 하태후
진짜 하태후….. 제 최애였음 ㅈㅓ의 취향 중 하나가 아름답고 불행한 여자(빻취임)인데 하태후 거기에 너무 딱 맞는 여자였음 서사가 드라마틱하잖아요 천한 백정 집안의 아름다운 딸이 후궁이 되어서 아들을 낳고 결국 황후까지 올라갔지만 오빠 아들을 잃고 자기 목숨도 잃는
주름이 있는데 안대에 지워져서..태후톸
Picrewの「つまみっこ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t.co/5e16VO0LhL # Picrew # つまみっこメーカー
이런 선황구워삶은 어린 황태후를 할지 아니면 걍 중노년으로할지 세기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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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김독자를 3D화한 거는,,, 진짜 그냥 불가능함 임시완->독자의냉철쎄함이 없음,, 적어도 있는 대로 조합하면 임시완댕댕미 + 안재현 눈매(독자 외형이 "예민한인상"임) + 송중기 특유의 능글거리는 연기 (태후밖에 안봐서.. 유시진 같은) + 아직 뭔가 부족함 김독자의진중함 모먼트를담아낼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