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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어가고 있지요오.…
그는 내가 가장 피곤하고 낭패스러울 때, 다 놓고 달려갈 수 있는 품이었다.
항로를 벗어난 내 작은 배가, 정박할 수 있는 유일한 섬이었다.
.…… 그리고 택유는 찐이지요오...……
절대 올리지 않을 것 같은 표정도 유연이에게 직결돼있다면 지어버리는 이택언도 너무 좋고 신기해
피곤함이 가득 담기고 분노감이 담긴 표정도, 늘 차분할 것 같은 사람이 놀라버리는 것도. 다 유연이라서 가능한거고 택유니까 있을 수 있는 일이야. 택유 맨날 사랑해라(;´༎ຶД༎ຶ`)
#李泽言
ㅋㅋ으아악 수정할거보여서 바로 지웠는데 마음찍어주신분...감사합니다 ^-ㅠ💙 지인요청 택유~(왜...먼저 자러갔는데....................................나를버리고 가시는님은....)
빗을 선물하면 청혼의 뜻을 건네는 것이고, 잘 받아 간수하면 허혼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택유 미쳤냐 진짜로 미치겟네 미쳤네 아니 미친 아ㅏ아ㅏ아ㅏ악❗️❗️❗️❗️❗️❗️❗️❗️❗️❗️
(와중에 타오바오에서 이택언 얼레빗 비스므리한거 찾았구 링크는 여기 >> https://t.co/e9NHHsGVj6
#李泽言
대표님한테 이번 기획서는 괜찮죠?? 하면서 뿌듯해하는 유연이를 그리고 싶었음ㅠ택유 화이팅,,
(내그림구려병 걸리기 1분전이라 걍올려버림ㅇㅅㅠ)
럽프듀 폴더 정리하는데 괜히 눈에 주마등처럼 택유 첫 만남부터 36챕터 마지막까지 지나가서 눈물났어 비즈니스로 만나서 17년동안 찾던 그 인연이라는걸 눈치 챌 때까지. 다시 헤어지지 않길 바라며 수 만 번을 시간을 돌렸음에도 결국 이별을 겪고 다시 만났다가 다시 같은 이별을 겪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