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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하야미 카나데... 이번 카드의 이름은 "유혹의 아리아드네" 인데,
저번 카드의 이름은 "평온의 메티스",
블랑 쓰알에서 "테티스가 되고 싶어" 라는 대사,
"데아 '아우로라(=에오스)'"
점점 그리스 로마 신화화 되고 있다... ( ͡° ͜ʖ ͡°)
그러고보면 세라송 아니 세라문도 적 여캐 디자인은 간부급 아닌 1회성에서도 가끔 개별항목 될 정도로 충실하게 짜여진 캐릭이 간간히 등장하는데
세라문 초반에 인상깊은 미형 적여자라고 호평 자자한 테티스가 왜 아케판에선 템셔틀으로 ㅋㅋㅋㅋㅋㅋ
Last Origin MH-4 Thetis #테티스 #LastOrigin #thetis #라스트오리진 https://t.co/54WN32h3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