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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화인데, 멀어져가는 헥토르 뒷모습을 보다 진짜 끝을 이해하고 (글자 그대로)표정이 점점 흙빛이 되면서 오열하는 헬레네 감정 묘사가... 아침부터 줄줄 울기
3. '피아노 연주자 토르페'의 원하는 장면을 연기하기
- 협력 : 세이류인 사쿠라코
(피닉스 스테이지의 피아노를 준비해주었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3
헤카베랑 헥토르는 누가 봐도 모자지간으로 보이도록 색 배치를 했어요~
헤카베가 젊을 때 죽지 않았으면 저기서 더 나이 든 모습도 그려봤을텐데 아쉽네요😂
아 웃기다
이 장르는 카레에 미쳐서 카레 이벤도 하고 카레 굿즈가 벌써 다섯 개가 넘어가고 있습니다(카레빵 콜라보, 레토르트 카레, ...)
전투계 치트 스킬 『위압감』을 사용하여 영주님의 딸을 치유한 토르.
「농업」과 「치료」에 활용하며 레벨업, 그 다음은「요리」다! 「위압감」을 풍성하게 사용해 풀 코스를 짜고 실력을 발한다!
「위압감◎(만땅) 전투계 치트가 있지만 출세하지 않고 마을 사람으로 슬로 라이프 」3권 발매!
#아르트와_트친소
#아르카나트와일라잇_트친소
RT=❤
타장많고 현재 천사님을 모시고있는 사람입니다! 지극히 카스토르를 사랑하고 스포 관련 발언도 무지 많을 예정입니다🥲
드림도 하고있어요!
흔적 또는 알티 해주시면 성향보고 무멘팔로 찾아갑니다!
나는 이제 그냥 이런 거를 보면 개처럼 짖는 사람이 된듯... 리퍼닥 수술씬들 핥음 금속척추 산데비스탄❤️ 멀쩡한 사지를 잘라내서 토르소만 남은채로 기계인간에 접속하고 약맞아가면서 깡으로 버티고... 이 세계관의 도시전설을 핥고싶음 네트워크 속에서 영영 빠져나오지 못한 러너나 https://t.co/I1QAfZMG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