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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미쳤다고 생각한 지점이 뭐냐면 디폴트의 금속제얼기설기뼈대날개+길게늘어진꼬랑지 패턴이 3차에서 다시 나타나는데 막상 강신 단계 올라가면(이게 본모습에 가까움) 날개 형태 냅다 뒤틀림 그니까 누군가가 알아볼 수 있도록 탄생 직후의 형태를 억지로 의태하고 있단 소리임…… https://t.co/7znlm2wT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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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llea 작가님 「공략 대상이 잘못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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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냐를 보기 위해서 이제껏 살아왔던 게 틀림없어요.”
아 곧 첫출근인데 걍 안 가고 싶음…
진선조에서 히지카타같은 사람들 밑에서 일해야하는데 그게 너무 답답하고 안 맞음 (진짜 soul자체가 틀림)
해결사 사무실 같은 분위기가 진짜 좋음 근데 그러면 돈을 못 벌고… 난 긴토키가 아니라서 그런 분위기에서 성공할지도 몰으겟음
샤샤 공설 외모가 평균이상인데
조이는 거기서 쫌 더 귀엽게 보고있었음이 틀림없다...
샤샤보고 귀엽다고 말할땐 다른 감정 1도없이 그냥 본인이 느낀 그대로 말하고 있을거같음ㅋㅋㅋㅋ
얘는 정말 미친 새끼인게 틀림없다.
평생을 악개 사생팬 트루 정신병자한테 시달리고 살아도 어 나 너 용서해 하면서 자기가 대신 피뢰침 되주고 줌 정화시킴..
.. 이게 성인의 자세, 성인의 마음가짐 아니냐??
But i can save you 이러네
『내가 무서운 건 말야』에서 우리는 동시대의 폭력과 어둠을 읽지만, 그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 희미하지만 틀림없이 존재하는 희망의 빛, 섬세한 필치로 새겨진 우정의 빛일 거예요.
사실 <스람던크>는 <역습의 샤아>를 오마주한 작품임에 틀림 없습니다. 강백호의 리바운드는 뉴건담의 사자비 콕핏 리바운드 장면을 완벽히 재현했지요. https://t.co/TIOmMcjdHx
[리디북스]
Bubllea 작가님 『공략 대상이 잘못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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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냐를 보기 위해서 이제껏 살아왔던 게 틀림없어요.”
#댕댕이의탈을쓴계략남 #비밀많은여주 #쌍방구원 #여주중심
@amy02181 아니 세상에 이렇게 행복해도될일? 너너무 예뻐욧.. 내 아가씨ㅠㅠㅠㅜ 단아 섹시 큐트 이 모든 조합이 어울리는 아가가 카푸여친? 전생에 일을 친게 틀림이 없다 세금 세배로 내야하는거 아닐까 이마탁치겟어요... 그나마 공무원이라 다행인걸까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