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 기사 어이가 없어서 웃기네. "드래곤+공룡+티라노사우루스+안쟈나프" 프롬프트로 이런게 나오다니. 얼마나 이런 자세가 많이 학습됐으면. 인공지능이 일부러 블랙코미디를 시도한 거 같을 정도임.
https://t.co/XTgZUa8yFT
여주의 메탈티라노몬은 사실 엄청 순박한 성격의 티라노몬이었는데 여주의 의뢰생활을 위해 무리한 개조가 이루어져 언제 사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누더기 데이터 사이보그가 되었지
여주는 그런 티라노몬에게 자아가 있다고 감히 인정할 수가 없었겠지만
@ggomam_cos_12
백악기 전기 중국에 살았던 공룡, 딜롱입니다. 2m 남짓한 작은 크기임에도 무려 '帝', 황제라는 거창한 이름을 달았죠. 사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친구가 속한 분류군과 더불어 후예 중 하나가 바로 티라노사우루스거든요.
린녹(@Rinnnoc) 님이 그려주셨던 몬지론과 티라노몬입니다.
이 당시는 저도 지금보다 어렸지만, 언젠간 마스터티라노몬이나 콩알티라몬, 메탈티라노몬과 함께 있는 좀 더 나이 먹은 느낌의 오너캐도 커미션을 넣어 보고 싶군요ㅎㅎ
나의 티라노몬 사랑을 아는 실친이, 티라노몬의 성장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왔다.
이미 아구몬이 있는데 라고 생각한 순간, 이 친구도 디덕답게 "아구몬은 이제 그레이몬 루트란 인식이 강하니까, 티라노몬만의 성장기를 따로 주자."고 했다.
정론이다. 아무리 아구몬과 닮았고 근본 루트 중
티라노몬을 좋아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특출날 것 없는 평범한 디지몬이지. 신에 가까운 에어드라몬도, 에이스라 할 수 있는 그레이몬이나 데블몬도 아니야.
화염인간이나 수중 디지몬이란 확고한 개성이 있는 메라몬이나 시드라몬도 아니고.
하지만 온순하고 친화력 좋은 그 특출날 것 없는 녀석이
마스터티라노몬 궁극체가 없어 눈물 흘리는 티라노몬.
아니, 러스트도 좋지만 근본을 따지면 그쪽은 다크티라노몬 루트잖아. 바이러스 루트의 러스트, 데이터 루트의 반쵸마메 말고 백신 루트도 내달라고
[RT 이벤트]
티라노 (@tyrano_com) 리깅 작가님과의 협업 샘플을 준비하기 위해, RT 한 분을 추첨해 SD Live2D 모델을 제작해드립니다. 추첨은 18일 정오에 진행합니다! 리깅 작가님의 샘플은 위에 적어둔 트위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후 진행될 협업 커미션 또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