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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티르코네일처럼 현재의 밀레시안에게 친절한 마을이 잇을가? 고민중임... 역시 ... 작중에서 말한... 그... 뭐냐... 프뭐시기 파르홀른? 파.. 뭐시기 일족의 후예답다.아마도.
그리다가 중간부터 저장버튼을 깨달음. 정확히는 티르님이 저거 저장버튼 아니냐고 하셔서 눌러보니 저장되서 올~하면서 저장함.ㅋㅋㅋㅋㅋㅋㅋ
차례대로 저희집의 페르세포네님의 신자, 티르압바의 신자(男),티르압바의 신자(女), 세르케트님의 신자 입니다 특이한점은 이상하게 다들 검정색이 나와서 주변에게 민폐를 뿌리고마는
나 어째 1년에 한번씩 같은이야기 하는것 같은데...이맘때쯤 티르에 대해서도 잠깐 이야기했었는데, 기본적으로 나는 폭력을 방관하는것에 어떠한 정의관을 들이대선 안된다고 생각함. 티르의 정의가 틀렸다기 보다는 정의를 "폭력의 방관" 에 적용했다는게 마음에 안듬.
이름은 티리온이고 애칭은 티르나 틸(not 졸리온) 정도가 될듯...성격은 그냥 한량/ 마법사 커뮤니티에 딱히 소속감도 안 느끼고 음침하게 쏘다니다가 용찬타락엔딩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