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 거미줄/ 굵실 기미했어요 보라색입니당 : ) https://t.co/xsq50Tdm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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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시린과 티르는 닮았을까요 안 닮았을까요? 그냥 같은 작가가 그리니까 같은 그림체라서 나타나는 우연일까요 아님 의도된 것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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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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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에 쌓인 저 수많은 퀘스트들을 보니 티르나노이가 낙원일수밖에 없는 이유가 잇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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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메 제독님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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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시련 끝에 아제로스를 구원할 드렉티르
<호식이용가리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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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티르코네일처럼 현재의 밀레시안에게 친절한 마을이 잇을가? 고민중임... 역시 ... 작중에서 말한... 그... 뭐냐... 프뭐시기 파르홀른? 파.. 뭐시기 일족의 후예답다.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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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가 중간부터 저장버튼을 깨달음. 정확히는 티르님이 저거 저장버튼 아니냐고 하셔서 눌러보니 저장되서 올~하면서 저장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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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대로 저희집의 페르세포네님의 신자, 티르압바의 신자(男),티르압바의 신자(女), 세르케트님의 신자 입니다 특이한점은 이상하게 다들 검정색이 나와서 주변에게 민폐를 뿌리고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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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째 1년에 한번씩 같은이야기 하는것 같은데...이맘때쯤 티르에 대해서도 잠깐 이야기했었는데, 기본적으로 나는 폭력을 방관하는것에 어떠한 정의관을 들이대선 안된다고 생각함. 티르의 정의가 틀렸다기 보다는 정의를 "폭력의 방관" 에 적용했다는게 마음에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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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 얘들아………,…,,,,,,,,,,,,,,(아니 가지마 도트여도 좋으니. ㅍㅕㅇ생 티르코네일에 있어줘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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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 기사되면 애들 가르치고 있을것같음…지우스랑 포지션은 비슷한데 가치관은 살짝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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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정신 강한 불의 마스터에게 「No one will save you」 를 불러준다면? (feat. 적마왕 슈티르바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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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차
슈티르바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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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티리온이고 애칭은 티르나 틸(not 졸리온) 정도가 될듯...성격은 그냥 한량/ 마법사 커뮤니티에 딱히 소속감도 안 느끼고 음침하게 쏘다니다가 용찬타락엔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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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가 조용해서 올려보는 키에 대한 고찰

(1) 서있는 위치 고려하면 나견 >= 와드린(=티르) (2) 와드린보다 다랑이 살짝 작음

역시 기사는 키가 클거라고 생각했지만 견이가 170 후반대면 다랑도 한 175쯤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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