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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루스 리메이크 보고 생각난 건데
라는 이제 호루스 보다 구려진 것 같아요
라는 라이프 전부 날리고 1000 지불해서 1장 파괴하는데
호루스는 그냥 파괴도 아니고 묘지로 보내기 필클도 가능
이건 너무하지 않슴까 ㅋㅋ
유벨-다스 에비히 리베 베히터와 프레임 윙맨 비교
남+녀 융합된 모습, 팔에 달린 드래곤 헤드와 긴 용의 꼬리
몬스터를 파괴하면 데미지를 주는 효과까지
쥬다이 페이버릿 카드 포지션까지 노리는 유벨
카나타 한복 디자인을 보고 오늘 난 죽고 다시 태어난 날이다.
한복 깃만 남겨두다니 누구냐 이 천재적인 발상을 한 사람?! 한복의 구성요소를 남겨둔 채 거기에 변화만 생각했던 나는 전혀 떠올리지 못 할 파괴적인 발상이다. 구성요소를 제외하고 상징적인 형태를 남겨서 한복의 형태를 유지하다니
프록시마몬
궁극체 특이형 바이러스
파괴와 창조를 관장하는 강대한 힘을 지닌 환상의 디지몬.
고속 연산 장치 내의 시뮬레이션에서 「이론 상」 발현된다는 게 예측된 디지몬이기 때문에, 현실의 디지털 월드 내에 존재하는지는 불분명하다.
거룩한 에너지와 사악한 에너지라는
#디지몬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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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성 라퓨타>
★★★★☆
얻으려 할 수록 멀어지는 것
놓고 나서야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
문명을 파괴할 수도 있는 힘도 욕심에서 벗어나면 비행선 아래 깔린 새알을 구해낼 힘이 될 수 있다.
바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