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카나타 한복 디자인을 보고 오늘 난 죽고 다시 태어난 날이다.
한복 깃만 남겨두다니 누구냐 이 천재적인 발상을 한 사람?! 한복의 구성요소를 남겨둔 채 거기에 변화만 생각했던 나는 전혀 떠올리지 못 할 파괴적인 발상이다. 구성요소를 제외하고 상징적인 형태를 남겨서 한복의 형태를 유지하다니
프록시마몬
궁극체 특이형 바이러스
파괴와 창조를 관장하는 강대한 힘을 지닌 환상의 디지몬.
고속 연산 장치 내의 시뮬레이션에서 「이론 상」 발현된다는 게 예측된 디지몬이기 때문에, 현실의 디지털 월드 내에 존재하는지는 불분명하다.
거룩한 에너지와 사악한 에너지라는
#디지몬도감
RT 이벤트 [판소리 에스에프 다섯 마당] 전자책 5명 증정
"춘향가 교육에 숨겨진 충격적 반전"
"늑대인간 이야기로 변주된 옹녀와 변강쇠가"
"환경파괴 시대의 심청 이야기"
"적벽가가 현실 정치로 들어왔다"
"머나먼 행성으로 떠난 슈퍼스타 가수 옹고집"
종이책 판매 중 https://t.co/iJNbwINPvR
<천공의 성 라퓨타>
★★★★☆
얻으려 할 수록 멀어지는 것
놓고 나서야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
문명을 파괴할 수도 있는 힘도 욕심에서 벗어나면 비행선 아래 깔린 새알을 구해낼 힘이 될 수 있다.
바루스!
여러분..
아동용 애니메이션은 대부분 캐릭터를 못생기게 그린다고 합니다.. 이유는 만화를 보는 어린이들보다 캐릭터가 훨씬 예쁘다면 아이들은 자기가 못생긴줄 알고 자존감이 떨어쟈 동심이 파괴되거나 우울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유러들은... 지금껏 동심 파괴를 당해왔던 겁니다..
근데 요번 레이드 하면서 맵이 너무너무 나이브스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
온통 모든곳을 새하얀 뿌리가 여기저기를 뚫고 파괴해놓고 지나가고 뿌리내리고 하면서 맵을 형성시켜놓았는데 너무예뻣음..흑흑...
>엘제라스 포르도나 아글로리아
이글거리는 반룡 / 폭군 고룡
위 캐와 똑같은 타이런트인데 이쪽은 고룡입니다
종족값 하듯, 과거에는 모든 걸 파괴하고 지배하려 들었던 폭군이었으나 지금은 여러 이유로 인해 완전히 갱생한 다른 존재가 된 그런 느낌...
최근에 애인? 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