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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블팬시리즈의 빌런들. 네이머는 배경이든 몸이든 뭔가 녹색 범벅으로 칠하고 싶은 기분… 킬몽거/네이머 둘 다 좋아하고 두 편 다 빌런×히어로 관계성은 꾸준히 맛있는데 (내 취향 기준의) 히어로물다운 균형감 자체는 블팬1보다는 블팬2가 더 잘 만들어졌다고 느끼긴 함.
https://t.co/HFDED1Uw9g
2011년도부터 시작한 블리치 팬시그림들 중 쿠로사키 이치고 모음집...지금 그동안 그린 그림들 폴더별로 정리중인데 너무 많네요..
여러분…잘 지내시나요?😭💙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다시 한번 이렇게 로그인하여 트윗해봅니다 //-//
그간 학업에 전념하느라 공방활동 못한지도 어연 만2년이 되어가고 있네요,,,하지만 저는 여전히 창작하면서 지내고있답니다..💖
창작 캐릭터로 팬시/문구류 위주를 만들고 있어요 (타래에 이어서
오랜만에 보니 귀엽내
허준호도 팬시 굿즈가 있었는데요 없습니다
저 뒤로 필모 좀 늘었으니 그냥 소장용으로 걔네나 천천히 채워넣는걸로
전에 그렸다가 생략한 애들도 있고..
CoC 팬시나리오 「겨울철 여행객을 위한 산장 안내서」를 배포합니다.
다인 시나리오로, 함께 여행을 갈 정도의 관계이면 누구든 좋습니다.
아무리 겨울이라도 그렇지,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는 건 아니지? 나랑 같이 놀러 가기로 했잖아. 안 놀아주면 죽어 버린다!
https://t.co/Evk585MAxL
🎉Viernes de Estreno x3⃣
🔥No te lo pierdas: https://t.co/2JSLMrbqTw
😍Fancymate
🤩Stand-by me, darling
🥳Un amor destinado al fracaso
#팬시메이트 #스탠바이미달링 #완벽하게망한사랑
세모님 대니팬텀 연성보니 옛장르가 작구 생각나구~
옛날컴이 갑자기 먹통되면서 하드째 고장나버리는 바람에 책도 팬시도 블로그에 팔았던 흔적만 남은 내 옛장르...이제는 백업을 틈틈이 해버릇 해야 정상인데 아직도 인생한방으로 살고있는 나.
[H-32] 7월 서코 일요일 하루 참가합니다. 스파이패밀리와 좀비고 아크릴 키링 새로 추가했고 기존의 좀비고, 엘프고, 하이큐 등 팬시들도 가지고 갑니다. 전체 품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t.co/8WCGfPiKIe
프람 모티브로 한 팬시한 케이크도 좋긴 한데 무려 공.식.일.러.에 붙어있는건 걍 평범한 딸생케니까
이것도 나쁘지않은듯... 듀랜달 모형이 없는게 아쉬울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