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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캐디 코레와 페르세포네 입니다. 개인적으로 농경의 여신 밑에서 봄의 여신이 나온 이유가 뭘까, 봄의 여신은 왜 두 명인가에 대해 생각하다가 나온 캐디입니다. 개인적으로 데메테르는 코레를 애칭으로 두고 딸을 풍요의 여신 대신 봄의 여신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래서 원래 머리색
과정도 공유해볼까 해요. 겨울도 꽃의 계절이라 말해주셔서 당연하게 페르세포네가 있을거 같아요. 머리에 눈꽃 달고서^^ https://t.co/O7clpNc6hC
하 이 변태같은....하......마음에 들었습니다 근데 아무리 봐도 하데스가 페르세포네를 납치한게 아니라 페르세포네가 하데스를 납치하고 지하를 점거한거 같은데요 https://t.co/uRb7f5YwnE
차례대로 저희집의 페르세포네님의 신자, 티르압바의 신자(男),티르압바의 신자(女), 세르케트님의 신자 입니다 특이한점은 이상하게 다들 검정색이 나와서 주변에게 민폐를 뿌리고마는
[KAYIN-MYTHIC] 페르세포네
지독하고 치밀하게 설계된 황홀한 덫,
그들은 그렇게 페르세포네에게 '달콤한 지옥'을 선사했다.
아름다운 생명의 여신 페르세포네가 저승의 여왕이 될 수밖에 없었던 비극적 이야기를 향수에 담았습니다.
휘프노스는 엘레우시스 컬트 등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데, 페르세포네를 잃은 데메테르가 실의에 빠져 돌아다니다가 휘프노스를 만나 양귀비 음료를 얻어 마신 적 있기 때문입니다. 휘프노스는 양귀비와 대마초 등 마약이 자라는 동굴에 있는 침대 위에서 잠든 노인 혹은 청년으로 묘사되곤 합니다.
재판 복장 하데스 너무 페르세포네를 위한 독잇하데스 같아서 귀여움 ㅋ ㅠㅋㅋㅋ
이 영감님 피어싱도 야무지게 차고 나왔다고요
#loreolympus
아마데 갔던 친구들. 금발들은 티르의 신자(神子?) 였고 하얀 머리 폰데링 2개는 페르세포네인가 하데스의 신자였던걸로 기억.
근데 저 폰데링이 모의전을 하면서 펌블이란 펌블은 다 내고 판정실패하고 흑 쌓고 그러면서 트롤다했었조....